-
이정후 품은 샌프란시스코, 오프 시즌 중간 평가 'C' 등급 뉴시스11:5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이정후를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 시즌 평가에서 'C' 등급을 받았다. CBS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들의 ...
-
김민석-윤동희 더 중요해진 2024년, 그리고 2년차 징크스 일간스포츠11:36롯데 자이언츠의 희망으로 떠오른 윤동희(20)와 김민석(19)에게는 2024시즌 중요한 과제가 놓여 있다. '2년 차 징크스'와 멀리하는 것이다. 롯데는 올해 공격적인 보...
-
'타자 전념' 오타니의 2024…"추신수의 亞 최다 홈런도 꿈 아냐" 뉴시스11:10[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4시즌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정조준한다. 추신수(SSG 랜더스)가 보유한 아시아 출신 메이...
-
"숙제 하나 줬다, 되면 1선발" 1위 LG에 없던 '에이스', 10패 투수는 해낼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11:1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3년 LG 트윈스는 야구계의 속설을 무시하는 팀이었다. 20승에 육박하는 특급 에이스를 보유하지 못했다. 심지어 선발 로테이션을 강점으...
-
'롯데 우승 주역' 염종석·전준호, 대학 야구에서 뭉친다 연합뉴스10:47(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염종석(50) 감독이 팀을 이끄는 부산 동의과학대는 대학 야구 U리그 강호로 발돋움하는 팀이다. 지난해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외...
-
이순철-류지현, ‘2024 시선집중’ 2팀을 말한다 ①롯데의 32년 기다림 스포츠경향10:472023시즌 프로야구의 마지막이 뜨거웠던 것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29년의 한풀이에 성공한 LG 트윈스 스토리 때문이었다. 마침내 꿈을 현실로 만들고 새 시즌을 맞는 L...
-
막강 타선에 마운드도 좋아보이는데...KIA, 디펜딩챔프 LG 대항마 될까? OSEN10:40[OSEN=이선호 기자] 과연 디펜딩 챔프의 대항마가 될까? 2024 청룡의 해가 밝았다. KBO리그도 출범 마흔 두 해 째를 맞이한다. 10개 구단은 2023시즌의 영광과 좌절...
-
'이정후, 안우진 없는데' 삼성-한화는 거액 투자...키움은 꼴찌 면할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10:3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삼성, 한화는 전력 보강에 신났는데...이정후, 안우진 없이 키움은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찾아왔다. 이제 KBO리...
-
토론토, 벨린저 영입전서 빠지나…"피더슨에 큰 관심" 뉴시스10:06[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외야수 자유계약선수(FA) 코디 벨린저를 좇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작 피더슨 영입으로 방향을 바꾼 분위기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일(한국...
-
류현진, 선발 필요한 메츠와 손 잡을까…"1~2년 계약 합리적" 뉴시스09:52[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리에이전트(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남아있는 류현진(37)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필요한 선발 투수로 언급됐다. 미국 뉴...
-
'용띠 친구' 삼성 원태인·한화 노시환 "2024년은 나의 해" 연합뉴스09:41(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기다린 프로야구 선수가 있다. 2000년에 태어난 '용띠 동갑내기'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
불운·부상에 울었던 '수크라이', 베네수엘라 거쳐 미국으로 일간스포츠09:22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가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프로야구 소식을 알리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
롯데 운명 바꿀 예비역 히든카드 왔는데...왜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나 OSEN08:40[OSEN=조형래 기자] 확실한 타격 재능,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수비 포지션. 롯데 자이언츠는 2024년, 나승엽(22) 딜레마를 안게 됐다. 어쩌면 한 시즌 만에 해소되지 않...
-
함덕주가 마지막→FA 10명 직장 없이 새해…캠프까지 D-31, '최종의 최종' 제안 나올까 스포티비뉴스08:1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나온 함덕주의 LG 잔류가 지금까지는 마지막 FA 계약 소식이다. 모두 19명 가운데 10명이 소속 팀 없...
-
“조금 내려놓으면 훨씬 잘 던질 수 있어…” KIA 22세 좌완 파이어볼러에게 따뜻한 격려 ‘멋진 선배’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금 내려놓으면 훨씬 잘 던질 수 있어.” KIA 타이거즈 차세대 에이스이자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22). 그는 구랍 26일과 29일, 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