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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김동수 등 야구 레전드들, 부산 기장군서 재능기부 활동 뉴스114:53(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4일 부산 기장군에서 2023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코칭스태프와 함께 재능기부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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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진출 예약’ 이정후, 정말 타격폼 바꾼 것 맞나? 밀착 해부 [애리조나 LIVE] 스포츠조선14:46이미 한국 야구 정상에 선 이정후가 타격폼을 바꿨다. 이유는 단 하나다. 메이저리그의 강속구 투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다. 올 시즌이 끝난 후 미국 진출을 선언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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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는 '건강+부활'...삼성 선발진, 2023년 '쌩쌩' 돌아갈 수 있나 [SS 포커스] 스포츠서울14:42삼성 원태인이 3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프로야구 한 시즌을 치르면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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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김동수 등 KBO 레전드,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뉴시스14:40기사내용 요약 부산 기장군·연제구 리틀야구단 찾아 야구 기본기 지도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장종훈, 김동수 등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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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활동 실시 스포츠조선14:38[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4일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2023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 중인 장종훈 김동수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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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85억 3루수야!”…트레이드 복덩이, 알고 보니 내야의 ‘인싸’였다 [오!쎈 시드니] OSEN14:25[OSEN=시드니(호주), 이후광 기자] ‘트레이드 복덩이’ 양석환(32)이 알고 보니 두산 베어스 내야의 ‘인싸’였다. 그의 힘찬 파이팅에 잠잠하던 내야가 순식간에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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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으로 KBO 제패한 홀드왕의 직구... 65억 포수가 반했다. "더 무서운 투수가 될 것 같다."[애리조나 리포트] 스포츠조선14:17[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더 무서운 투수가 될 것 같다." LG 트윈스 정우영의 직구를 받아본 포수 박동원의 소감이다. 150㎞가 넘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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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까지 가세' 불펜투구에 등장한 타자군단, 왜?[SS 시선집중] 스포츠서울14:04두산 이승엽 감독이 4일 호주 블랙타운에서 치르고 있는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 중인 장원준을 상대로 타석에 들어서있다. 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 [스포츠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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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수 명가 두산, 알칸타라 딜런으로 명예 회복 스포츠경향14:03지난 시즌 두산의 9위 추락은 외국인투수진 붕괴에서 시작했다. 2021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빛났던 아리엘 미란다가 어깨통증에 시달리며 7.2이닝 등판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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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김영규와 붙고 싶다" 좌완 듀오 콕 찍은 50억원 이적생 FA, 이유 있는 자신감 왜? 스포츠조선14:0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년 최대 50억원의 FA 계약으로 자이언츠 맨이 된 내야수 노진혁(34). 지난달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입담을 뽐냈다. 친정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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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김동수·이종열 등 KBO 출신 레전드, 리틀야구단 대상 재능기부활동 스포탈코리아13:42[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BO 리그 출신 레전드들이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KBO는 4일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 참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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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출신 20홈런 포수의 진짜 저력…FA 재수생 살릴까 ‘LG 무형의 자산’[MD스코츠데일] 마이데일리13:39[마이데일리 = 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김진성 기자] “먼저 가서 얘기하지 않는다.” LG에서 2023시즌을 준비하는 포수 박동원. 20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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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초’ 오승환의 400세이브 대기록, 개인 8번째 시즌 30세이브면 OK 스포츠동아13:38삼성 오승환이 전인미답의 KBO리그 개인통산 400세이브에 도전한다. 올 시즌 정확히 30세이브만 보태면 본인과 팀은 물론 리그 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기게 된다. 그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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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쟁탈전 최종승자, 대도 계보 잇는다..."안 뺏기려면 더 피곤하게 해야죠" [오!쎈 괌] OSEN13:38[OSEN=괌(미국), 조형래 기자] "노리는 사람이 정말 많았아요." 롯데 자이언츠의 올 시즌 등번호 1번은 외야수 황성빈(26)이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등번호 1번을 달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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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C 등급의 명암, '꽃길'을 보장하지 않는다 일간스포츠13:322021년 자유계약선수(FA)부터 적용된 'FA 등급제'의 포인트 중 하나는 C 등급이었다. 'FA 등급제'는 연봉과 나이 등을 고려, A부터 C까지 FA 등급을 세분화한 뒤 보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