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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반토막 난 연봉, 여전히 동결…인고의 시간 보내는 KT 강백호 뉴스106:05(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1년 전 반토막 났던 연봉은 올해도 그대로다. 2년째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강백호(25·KT 위즈)에게 2024 시즌은 반등이 절실한 해다. 강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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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장종훈 "노시환 이제 40홈런 가능, 한동희도 더 커줘야..." 애정표현, 우타거포 후계자 예의주시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기장=양정웅 기자] 장종훈 감독이 4일 부산 기장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2024 KBO 넥스트 레벨(Next-Level) 제2차 트레이닝 캠프에서 선수들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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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던질 줄 알아” 불펜피칭만으로 신인왕 탄생 예감…한화 1순위 좌완, 왜 특별한가 [오!쎈 멜버른] OSEN06:00[OSEN=멜버른(호주), 이후광 기자] 역시 전체 1순위 투수는 달랐다. 투구폼은 유연했고, 구위는 예리했다. 한화 특급 신인 황준서(19)가 단 두 번의 불펜피칭으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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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사령탑 진갑용 수석·이범호 코치 내부 승격 가능성? 호주 캠프 현장 즉석 취임 가능할까 MK스포츠06:00KIA 타이거즈 새 사령탑 선임 작업 속도가 점차 빨리지고 있다. 외부 재야 인사 영입 가능성뿐만 아니라 내부 승격 가능성도 주목받는 분위기다. 특히 진갑용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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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불리해졌다” ABS·피치클락 도입→NC 투수진 적응력 키우기 ‘초집중’ [SSinAZ] 스포츠서울05:59[스포츠서울 | 투산(미국)=김민규 기자] “투수들 적응 훈련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피치클락’ 등 2024시즌 KBO리그에 생기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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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든 SUN이든 그 누구든…KIA에 결단의 시간이 다가온다? 데뷔무대, 캔버라일까 오키나와일까 마이데일리05: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에 결단의 시간이 다가온다. KIA 타이거즈가 김종국 전 감독 사태를 맞이한지 1주일이 넘었다. 심재학 단장과 프런트 주요 인사들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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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웃사이더, 보석 아니어도 계속 닦으면 빛난다"…39세 클로저, '저평가'에 미소 짓는다 스포츠조선05:56[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올 시즌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되네요." 임창민(39·삼성 라이온즈)은 많은 선수가 '은퇴'를 고려할 나이에 FA 계약을 했다. 지난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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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OK~" 전체 1순위 황준서의 불펜피칭 [O! SPORTS] OSEN05:50[OSEN=멜버른(호주), 박준형 기자] 한화 이글스가 지난 3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황준서의 불펜 피칭을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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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언론, 롯데 2년 연속 캠프 방문에 “올해도 선택” 대대적인 홍보 [MK괌] MK스포츠05:03“자이언츠가 올해도 다시 한 번 괌을 선택했다.” 괌 지역 언론이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 방문 소식을 보도했다. 2년 연속 롯데가 괌을 스프링캠프지로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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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IA 감독 "제가 가겠습니다" 발언 파문…일본도 소개 '망신' 엑스포츠뉴스00:10(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음주운전 적발로 프로야구계에 돌아오지 못한 강정호의 KIA 타이거즈 감독과 관련한 발언을 일본 언론들이 다루고 나섰다. 일본 '스포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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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몸 상태, 긍정적 에너지” 코치도 고개 끄덕…공룡들 34세 포수 ‘강정호 스쿨’ 기운으로 부활하나 마이데일리00:0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너무 좋은 몸을 만들어왔다.”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34)이 코치에게서 극찬을 받았다. 윤수강(34) 배터리코치는 지난 4일(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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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번갈아 넣는다” 필리핀 유학 떠난 KT 신인 듀오, 5선발 후보로 낙점받았다…특급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 되나 [MK기장] MK스포츠00:03“잘해줬으면 좋겠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완벽한 선발진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 무패 승률왕 윌리엄 쿠에바스, 15승 좌완 웨스 벤자민이 지난 시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