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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LG 선수들과 함께 훈련 합니다' [사진] OSEN07:06[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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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힘찬 배트 스윙' [사진] OSEN07:06[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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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터질 것 같은 근육' [사진] OSEN07:06[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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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LG 캠프에서 훈련' [사진] OSEN07:06[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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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무너지는 팀이라고 느꼈다" 한화 72억 사나이, '약팀 탈출의 키맨' 중책을 맡는다 스타뉴스07:01[스타뉴스 | 멜버른(호주)=안호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 "경기를 해보면 쉽게 무너진다고 느꼈다." 안치홍(34)이 외부에서 느낀 한화 이글스의 이미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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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담장 밖→타구 속도 179㎞, 데이비슨 배팅연습만 봐도 NC 사령탑은 흐뭇하다 [SSinAZ] 스포츠서울06:59[스포츠서울 | 투산=김민규 기자] “연습인데도 타구 속도가 179㎞ 이상 나오네요.” 공룡군단의 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3)이 배팅게이지에 서면 모두가 약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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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지만, LG 스프링캠프 깜짝 방문 [MK현장] MK스포츠06:48LG트윈스 스프링캠프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인디언스쿨 파크에서 진행된 LG 스프링캠프, 구단 훈련복이 아닌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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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꿈꿔본 적도 없는데"…잘 자란 손동현 "'팀 코리아' 뽑히고 싶다" [기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6:45 (엑스포츠뉴스 기장, 최원영 기자) 너무나 크고 멀기만 한 꿈이라 생각했다. 스스로 노력해 한 발, 한 발 가까워졌다. 이젠 당당히 '태극마크'가 목표라 말한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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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6:45(엑스포츠뉴스 캔버라, 유준상 기자) 풀타임 5년 차에 접어든 2023년, 박찬호(KIA 타이거즈)는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가 받아들인 성적표는 130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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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현장인터뷰]시련은 잊었다, KBO 최초 200안타 타자의 부활 정조준 "모든 준비 마치고 왔다" 스포츠조선06:40[캔버라(호주)=박상경 기자] "첫 턴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어느덧 프로 데뷔 17년차. 그러나 스프링캠프에선 신인 선수의 마음과 다르지 않은 셀렘이 엿보이는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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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대→3억대 연봉 껑충, LG 보물 3루수 “골든글러브요?...올해 실책 절반으로 줄었으면” [오!쎈 스코츠데일] OSEN06:40[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문보경이 올 시즌에는 실책 줄이기를 목표로 정했다. 문보경은 지난해 3루수로만 풀타임을 뛰며 실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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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잊었다...새 리드오프는 왜 "전경기 출전" 외치나 [스캠 현장인터뷰] 스포츠조선06:31[기장=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KT 위즈 배정대에게 2024 시즌은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그저 외야 수비가 뛰어난 야수에서, 공격력까지 갖춘 리드오프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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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예고했지만 '확신'도 있었다…"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해주세요" 롯데 수비 뜯어고칠 '달인'이 왔다 [MD괌] 마이데일리06:30[마이데일리 = 괌(미국) 박승환 기자] "롯데 팬분들께 '기대해도 좋다'는 말 좀 전해주세요!" 롯데 자이언츠라는 구단을 떠올렸을 때 좋은 쪽에서는 화끈한 공격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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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이정후의 빅리그행 지켜 본 김혜성 “결국은 내가 잘해야” [MK인터뷰] MK스포츠06:27키움히어로즈는 KBO리그의 ‘메이저리그 사관학교’다. 강정호를 시작으로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가 키움을 거쳐 빅리그 무대에 진출했다. 키움은 2024시즌 또 한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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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투수' 울렸던 롯데 '버스터 보근'…부상 불운 속 시즌 출발 늦어진다 [괌 현장] 엑스포츠뉴스06:15(엑스포츠뉴스 괌,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 정보근의 2024 시즌 출발이 동료들보다 늦어지게 됐다. 예상치 못한 부상과 수술, 재활로 정규시즌 개막전 합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