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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구서 출판기념회…"국민 사랑 보답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것" 연합뉴스TV23:56[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정치 일선에서 떠난 상황이라며 정치와 거리를 뒀지만, 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어떤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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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준연동형…'꼼수' 위성정당 급조 불가피 연합뉴스TV23:55[앵커]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 결정을 내리기까지 더불어민주당은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갈팡질팡했습니다. 고민의 한 가운데에는 위성정당 창당 문제가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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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여왕 ‘너무 가까이 있던 사람’ 언급…총선 코앞 북콘서트서 ‘무슨 말’ 매일경제23:3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대구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임 중 저나 국민 앞에 부끄러운 일을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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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장치 없어…꼼수 비례위성정당 난립 방치? KBS23:34[앵커] 이번 총선도 '준연동형제'로 치러지면 '위성정당' 문제 등 '꼼수'가 판쳤던 지난 총선의 난장판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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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준연동형 비례제’는 어떤 방식? KBS23:34[앵커] 그럼 오는 4월 총선에 적용될 것이 유력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무엇일까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어떤 방식이고, 내가 던진 표는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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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제 모든 멍에 묻겠다, 원망도 없어..정치는 참 무정해" 파이낸셜뉴스23:32박근혜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회고록 출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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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 비례제 유지”…“5천만이 이재명 눈치 봐야” KBS23:29[앵커] 총선 선거제를 어떻게 갈 것인지 고심을 거듭해 온 이재명 대표가 결국 현행 준연동형비례제를 유지키로 했고 범야권 위성정당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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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웹 브라우저·홈페이지 자동 로그인 사용 자제 당부 YTN23:25국가정보원은 최근 해커 조직이 국가, 공공기관 정부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이용자 추적이 어려운 이른바 '다크웹'이나 '텔레그램' 등을 통해 불법 유통하는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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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원식 ‘정권 종말’ 발언에 “최악 망발…충돌 기폭제”라며 광분 문화일보23:21북한은 5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정권 종말’ 등 대북 발언을 두고 "최악의 망발"이라며 맹비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이날 신 장관이 "조선 반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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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하위 20%' 초읽기에 전운...제3지대는 '삐걱' YTN23:19[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내일(6일)부터 당내 경선 지역과 명단을 발표하는 등 총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역 하위 20%, 사실상 '컷오프' 의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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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모 '양지행' 논란에..."尹, 시스템 공천 당부" YTN23:16[앵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명단이 공개되자, 여권에선 이른바 용산 출신들이 비교적 '양지'에 몰려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물론, 대통령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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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보셨나요?" 여권서 힘싣기…극장안팎 `포스터 실종`은 논란 디지털타임스23:02이승만 초대~제3대 대통령(1875~1965) 관련 기록물 기반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이 개봉 닷새째인 5일 여권 인사들이 연이어 힘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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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방통위원장 “단통법 폐지가 이용자에게 더 큰 후생 줄 것” 중앙일보23:01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과 관련해 “소비자들을 위해 필요한 절차”라면서 “이동통신사 간 자유로운 경쟁 구도를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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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이재명 "준연동형 유지"…한동훈 "근거 없는 제도" 연합뉴스TV23:01<출연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현행 선거제도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위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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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르면 내일 설 특사...김관진 등 포함 여부 주목 YTN23:01[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이르면 내일(6일) 특별사면을 단행합니다. 생계형 사면에 방점을 찍고 정치인은 최소화한단 방침이지만, 김관진 전 국방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