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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기록에 지분 30%라니, ‘끝판왕’ 만족 없다…“SV 지분 더 늘리겠다” 스포티비뉴스12:16[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지분을 더 늘리겠다.” 삼성 라이온즈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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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박성한 이어 이번에는 2루수? SSG 센터라인 리빌딩 ‘우등 졸업’하나 스포티비뉴스12:05[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각 구단들이 팀 야수 리빌딩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포수·2루수·유격수·중견수로 이어지는 이른바 ‘센터 라인’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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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직접 안내합니다' 유소년 선수 481명 랜더스필드 초청 스포츠조선11:50[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김광현이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광현은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통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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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피스디포코리아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스타뉴스11:47[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BO와 오피스디포코리아의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조인식에 참여한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와 조준 대표이사. /사진=KBO 제공한국야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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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 쪄 스트레스 받았던 키움 하영민, 체중은 중요치않아…한 차례 재정비 후 다시 시작하는 150이닝 향한 여정 스포츠경향11:42키움 투수 하영민의 공식 프로필에 등록된 신장과 체중은 183㎝, 74㎏이다. 이정도 체격 조건이면 일반 성인 남자 중에서도 마른 편이다. KBO가 발표한 2024년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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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꽃범호는 테스형 향한 믿음이 있다. 숙제는 기복 줄이기 마이데일리11:41[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3시즌째 KIA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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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안녕’ 상무 입대한 LG 이재원 “팬들께 죄송…달라져서 돌아오겠다” 중앙일보11:41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25)은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촉망받던 거포 기대주였다. 왼손 타자가 많은 LG 타선에서 오른손 중심타자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꽃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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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야구단 출신 김동진의 프로 데뷔 첫 홈런, “넘어갈 줄 몰랐다. 아직도 실감 안 나” [오!쎈 대구] OSEN11:40[OSEN=대구, 손찬익 기자] 2024년 6월 11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동진에겐 잊지 못할 하루였다.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린 날이기 때문이다. 5-4로 앞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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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구째가 147㎞. "선발 투수의 체력을 갖췄다." 염갈량 합격받은 선발 새내기. 50억 FA,예비FA도 빠진 국내 선발진의 유일한 버팀목이다[SC 포커스] 스포츠조선11:40[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선발 투수의 체력을 갖췄다." LG 트윈스도 이제 확실한 왼손 선발을 얻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5선발 손주영이다. 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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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 야구 꿈나무를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 진행...유소년 선수 481명 초청 스포탈코리아11:40[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36)가 한국 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KK 드림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김광현은 ‘KK 드림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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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KIA 최형우, 10호 홈런으로 KBO 최다 루타 타이기록 마니아타임즈11:34KIA 타이거즈 최형우[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 홈런으로 KBO리그 최다 루타 타이기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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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 올 시즌 9차례 걸쳐 유소년 선수 481명 초청…노하우 전수 뉴스111:3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36)이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홈구장으로 불러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SSG 구단은 12일 "김광현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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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IA '위기의 외인들' 교체설→단장 미국 출국→반등 일간스포츠11:33선두 싸움 중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들이 교체설 이후 반등하고 있다. 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12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6번 타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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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반납, 2번의 2군행, 세리머니 논란…박상원은 각성할 수 있을까 스포츠경향11:30박상원(30·한화)은 지난해 팀의 마무리 투수로 뛰면서 55경기 5승3패 16세이브 평균자책 3.65의 성적을 거뒀다. 이전까지 마무리 투수 경험이 거의 없던 점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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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던데요" 잊지 못할 16년 전 그 순간…'적장'됐어도 잊지 않은 존중 스포츠조선11:30[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16년 전 베이징에서 같은 목표를 두고 승리의 눈물을 흘렸던 사이. '적장'이 됐지만 존중은 잊지 않았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