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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에 홈런 치는 유격수가 2명이나 있다…22세 동갑내기의 미래, 제로섬 아닌 공존이다 마이데일리13:41[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홈런 치는 유격수들의 미래는. NC 다이노스는 5월30일에 키움 히어로즈에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3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내야수 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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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낫 늑장 대응, 아웃카운트 착각, 세리머니 주루사, 모두 패했다...기본 잊으면 우승 어렵다 OSEN13:40[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기본을 망각하는 플레이로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다. KIA는 지난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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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더 늘려야”…‘삼성 1400SV 대주주’ 오승환의 다부진 한 마디 [MK인터뷰] MK스포츠13:39“(삼성의 세이브) 지분을 더 늘리도록 하겠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만족을 몰랐다. 이미 삼성 마무리 투수의 역사를 쓰고 있음에도 앞으로 더 흔들림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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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가 목표입니다"→결국 다승 공동 1위 등극!... "강팀 타선 상대로" 사령탑도 엄지척 스타뉴스13:36[스타뉴스 | 대구=김우종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레예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 라이온즈에서 외국인 원투 펀치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는 선수가 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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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이후 19년 만의 SSG 1라운더 야수 신인 박지환,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거듭날까 세계일보13:362022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SG는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순번인 10순위를 행사했다. SSG의 선택은 세광고 출신의 유격수 박지환(19). 10개 구단 중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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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앞에서 두산 상대로…김경문 감독의 특별한 900승 중앙일보13:33김경문(65) 한화 이글스 감독과 이승엽(47) 두산 베어스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전승 금메달 신화의 주역이다. 김 감독이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선수단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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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5월 MVP로 외야수 박건우·투수 김재열 선정 스포츠투데이13:31[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는 "5월 MVP로 야수 박건우, 투수 김재열을 선정했다"고 12일 알렸다. NC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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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푼에서도 시작해 봤다… ‘전설’ 추신수가 깨문 입술, 은퇴 시즌은 지금부터 시작 스포티비뉴스13:3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진짜 부상이라는 녀석이 이렇게 마지막까지…”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 야수로 뽑히는 추신수(42·SSG)는 시즌 초반 손가락 부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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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ABS, 중계화면 3D 구현 시동···이제 전광판만 남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3:29[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하나씩 채워 넣는다. 더그아웃 인이어 수신기 배치에 이어 투구 궤적을 3D로 시뮬레이션한 영상도 전달한다.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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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 사직 넘기고 정해영 두들기고…심상찮은 SSG 신인 박지환 연합뉴스13:26(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부산 사직구장은 6m에 이르는 높은 담장 때문에 KBO리그 모든 구장 가운데 가장 홈런 치기 어려운 곳이다. 작년에는 시즌 내내 63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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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딛고 부활 NC, 홈 11연패 끊고 3연승…김휘집·박민우 대포 '펑펑' 뉴스113:25(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지난주 초까지 지독한 부진을 겪던 NC 다이노스가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홈 경기에서 부진했던 징크스를 깨고 다시 상위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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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가 된 희대의 세리머니사...SSG 숨통 끊지 못한 KIA, 이길 수 없었다 스포츠조선13:2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결과적으로 치명상이 된 세리머니사. 프로 스포츠에서는 흐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상대의 숨이 끊어지려 할 때, 그 때 숨통을 끊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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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려주고 싶었다” 바리아, 딱 두 경기로 ‘증명’ 완료…이게 ‘빅리거’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3:22[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확실히 다르다. 등판 두 번 만에 ‘증명’ 완료다. 구속·구위·제구 흠잡을 곳이 없다. 선수도 자신감이 넘친다. 주인공은 한화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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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오래 뛴다? 특별한 게 있으니 배워라” 애제자 양의지 치켜세운 최고령 감독의 메시지 스포츠동아13:2211일 잠실 두산전 도중 수비 위치를 조정하는 김경문 한화 감독. 잠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현역 최고의 포수로 통하는 양의지(37·두산 베어스)는 김경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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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1승 ERA 3.68' 드디어 꽃 피우고 있는데…'특급유망주' 김진욱 상무 입대 추진, 합격시 12월 입대 마이데일리13:15[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특급유망주' 김진욱과 진승현, 정대선, 서동욱이 상무 입대를 준비한다. 롯데 관계자는 12일 김진욱과 진승현, 정대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