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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커 보이는 난자리를 느끼지 않게 채워 줄 든자리는 누가 될까? 마니아타임즈09:36옛말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했다. 있을때는 그 존재감이 두드러보이지 않지만 있다가 사라지고 나면 그 사람의 빈 자리가 커 보인다는 말이다. 20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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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홈런군단' 조련사 정경배 코치, "SSG 팀 컬러 여전, 잘 살리겠다" [오!쎈 인터뷰] OSEN09:32[OSEN=홍지수 기자] ‘홈런 군단’ 조련사 정경배(48) 타격 코치가 인천으로 돌아왔다. SSG 랜더스는 지난 12일 2022시즌을 맞아 코칭스태프 개편 소식을 전했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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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박세혁, 우승포수 자존심 회복할까 오마이뉴스09:30[유준상 기자] 결과적으로는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달성했지만, 과정만 놓고 본다면 두산 베어스의 2021년은 김태형 감독 부임 이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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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싸움' 조송화 vs IBK기업은행, 법정 공방 시작 데일리안09:13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조송화와 전 소속팀 IBK기업은행이 법정 공방을 시작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는 14일 조송화 측이 제기한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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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 공개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대은의 전격 은퇴에 깜놀 OSEN08:38[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이대은의 깜짝 은퇴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KT는 지난 13일 "이대은이 구단 측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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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해, 아버지와 닮은꼴 성적 야구인 2세, "신인 때부터 기회 많이 받은 것은 정말 행운이래요" OSEN08:18[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내야수 이영빈(20)은 지난해 신인으로 데뷔해 포스트시즌 무대까지 뛰었다. 중학교 때 야구를 시작한 이영빈은 또래들보다 늦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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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트레이드 문전박대? SSG, 결국 답은 내부 경쟁.. 후보는 5명 스포티비뉴스08:1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2년 포스트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는 SSG지만 전체적인 전력에 큰 변수가 있다. 타선은 어느 정도 구축이 완료된 상황인데 장기 레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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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재일 영입에 잊혀진 거포 기대주 "타격 정확도 높이겠다" 스포티비뉴스08:06[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는 잊혀진 거포 기대주가 있다. 20대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기대주는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을까. 삼성 이성규(29)는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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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겪은 롯데의 미래, 2년 차엔 날아오를까? 오마이뉴스07:09[케이비리포트] ▲ 많은 기대를 받고 롯데에 입단했던 김진욱 ⓒ 롯데자이언츠 지난 2021년 KBO리그 신인왕 레이스의 최종 승자는 KIA 타이거즈 좌완 선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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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고과 1위' 달라진 대우.."KIA에선 협상할 때 작아졌는데" 스포티비뉴스07:06[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IA에서는 협상할 때만 되면 작아졌다. 뭔가 내세울 상황이 아니라서 힘든 겨울을 많이 보냈다." 우완 홍건희(30)는 2020년 6월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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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닮고 싶은 LG의 미래, '꾀돌이' 감독 지도 받고 성장 다짐 [MK人] MK스포츠07:06LG 트윈스 내야의 미래 이영빈(20)은 지난해 성공적인 프로 데뷔 시즌을 보냈다. 1군 72경기 타율 0.243 2홈런 16타점 6도루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1군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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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 기대주' 김석환, KIA 무한 경쟁 키플레이어 일간스포츠07:00무한 경쟁. 2022년 KIA 타이거즈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김종국 KIA 감독은 지난 5일 열린 취임식에서 "야수진은 최형우(지명타자), 나성범, 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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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자동 제조공정 접목한 ILB 야구공 스포츠동아07:00ILB 야구공108개의 실밥과 2장의 가죽으로 이뤄진 야구공. 기계가 넘볼 수 없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과 특유의 감각이 필요한 독특한 영역이다. 제조공정에서 실을 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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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는 사직' 롯데, 소총부대 色 강해진다 [MK시선] MK스포츠06:5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소총부대 색깔로 강해진다. 넓어지는 사직야구장과의 연관성을 보면 자연스럽게 추측할 수 있다. 현재 사직야구장은 새 단장 중이다. 좌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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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도 없이.." 33세 꽃미남 투수의 돌연 은퇴, 사령탑 당일 통보 '황당' OSEN06:33[OSEN=이후광 기자]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한 KT 위즈의 꽃미남투수 이대은. 사령탑은 올 시즌 불펜을 책임져야할 핵심 요원이 상의도 없이 팀을 떠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