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신인과 118번 대주자가 일으킨 신바람…우승팀 LG, 백업 경쟁이 더 치열하다. 이러니 강팀일 수 밖에 OSEN22:44[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백업도 두터웠다. 올해도 마찬가지,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면서 트레이드, 은퇴 등 빠져...
-
‘순조로움 그 이상’ 류현진, 그를 긴장하게 하는 건 비 예보뿐 경향신문22:02모든 것이 계획대로다. 류현진(37·한화·사진)이 프로야구 개막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다. 괴물의 최근 행보를 두고는 “순조로운 걸 넘어선 것 같다”는 평가까...
-
한 치 오차도 없다…류현진 복귀 타임라인 ‘착착착’ 스포츠경향22:0012일 첫 시범경기 무결점 투구 17일엔 롯데 상대로 최종 점검 23일 잠실 개막전 준비 이상무 정민철 “올해 150이닝은 너끈” 모든 것이 계획대로다. 류현진(37·한화)...
-
예측 통계로 보니…2024 류현진, ○○승 한다! KBS21:59[앵커] 류현진의 복귀로 올 시즌 프로야구가 개막 전부터 벌써 뜨겁습니다. 더불어 류현진의 올해 성적도 관심인데요. 허솔지 기자가 예측 통계를 활용해서 올 시즌 성...
-
'뜨거운 감자' 피치클락 정식 도입, 선수협 의견은 "일단 더 해보고" 엑스포츠뉴스21:45(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BO가 불필요한 시간 지연 최소화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하기 위해 피치클락을 시범 운영 중인 가운데, 프로야구선수협회...
-
"과거는 잊었어…이젠 수비 믿고 던져요!" SBS21:36<앵커> 류현진 선수는 과거 한화에서 뛰던 시절, '타자는 투수가 스스로 잡아내야 한다'는 이른바 '웃픈 명언'을 남긴 적이 있는데요. 당시, 수비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
-
팀코리아 출격 KT 박영현 “마차도에 홈런 취소…삼진 잡겠다” 스포츠경향21:30박영현(21·KT)은 일주일 전,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불만족스러웠다. 캠프에서 페이스를 다 올리지 못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KT가 5경기를 치...
-
컨디션 끌어올린 문동주 팀코리아가 복병 스포츠경향21:01“조금 별로였어요.” 문동주(21·한화)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구단 자체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깔끔한 결과와 ...
-
'170억 보상 듀오' 진짜 1군이 보인다. 함께 다니더니 등판도 함께, 무실점 행진도 함께...[대구 리포트] 스포츠조선20:40[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해는 진짜 개막전부터 1군에서 볼 수 있을 듯하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에서 FA 보상선수로 LG 트윈스에 오면서 '보상 ...
-
‘20승 페디 공백을 메워라’ NC 新 외인 에이스, 4이닝 5K 무실점…최고 148km 쾅! OSEN20:40[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투수 대니얼 카스타노(30)가 최고 시속 148km를 뿌리며 투구 감각을 조율했다. NC는 13일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
-
ABS·피치 클록 논의한 선수협, "일단 4월까지 지켜보겠다" 일간스포츠20:21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올 시즌 KBO리그에 새로 도입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피치 클록에 관한 공식 입장을 보류했다. 선수협은 13일 대전시의 한 호텔...
-
‘거대한 노래방’ K-응원문화 선보인다 채널A20:06[앵커] 다음 주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미국식으로 열리는데, 응원만큼은 한국식입니다. 치어리더들의 준비가 한창인데요. 정윤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메...
-
강인권 감독의 새 타순 실험, 올시즌 2번N? [SS포커스] 스포츠서울20:04[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새로운 타순을 구상하고 있다.” NC가 새 타순 실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리드오프부터 중심타선에 변화를 줬다. 핵심은 베이스 크기 확...
-
류현진-문동주만 있나? 한화 선발진 '열쇠' 김민우 "계속 감독님 앞에서 시위해야죠" 엑스포츠뉴스19:45(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23년은 아쉬움만 진하게 남은 시즌이었다. 한화 이글스 김민우가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토종 선발진이 약한 한...
-
허구연 KBO 총재, 자비로 보육원·소년원 학생들에게 3000만 원 상당 티볼 세트 기부 MK스포츠19:42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야구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에 꾸준히 노력해 온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자비로 3000만 원 상당의 티볼 세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