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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속 148㎞·탁월한 위기관리...'명불허전' 류현진 YTN23:28[앵커] '코리안 몬스터' 한화의 류현진 선수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실전 감각을 조율했습니다. 최고구속을 148㎞까지 끌어올렸고,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도 선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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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5실점, 레예스 3실점. 뷰캐넌 그리워지는 순간... 원태인이 위로해줬다. 147km 41개로 4이닝 무실점 순삭[대구 현장] 스포츠조선22:40[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상승을 이끌어줘야할 새 외국인 투수들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다행히 국내 에이스 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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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무한 보급 준비 됐나요… 허슬의 대명사가 되고 싶다, SSG 1군도 주목한다 스포티비뉴스22:3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플로리다 1차 캠프를 마무리하고 대만 자이에 2차 캠프를 마련한 SSG는 캠프 도중 선수들의 ‘속도’를 측정했다. 1루와 2루 사이에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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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리즈 앞둔 다저스 야마모토, 한국 과자 먹고 “물 주세요!” KBS22:05사상 첫 서울시리즈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는 LA다저스의 일본인 에이스 투수 야마모토가 한국 과자를 먹고 메워서, 물을 찾는 장면이 포착됐네요. 함께 보시죠. LA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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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2번 맞아도 끄떡없는 류현진!…칼날 제구, 구속까지 상승! KBS22:05[앵커] 프로야구 한화로 돌아온 '괴물 에이스' 류현진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류현진은 2차례나 타구에 맞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지만, 특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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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 한동희, ML 서울시리즈 스페셜게임 명단 제외…한태양 대체 선발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22:00(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시범경기 도중 옆구리 부상을 입은 한동희(롯데 자이언츠)가 태극마크를 달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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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스쿨도 다녀왔고 만루홈런도 쳤다…그래도 국대포수의 공룡들 주전입성 유력 ‘25세 최고, 확신’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정호 스쿨도 다녀왔다. 만루홈런도 쳤다. 그래도 현 시점에서 정규시즌 개막전서 KBO 최고포수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펼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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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끗’했지만 끝내준 류현진 경향신문21:42류현진은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처음 타자를 세워놓고 라이브 투구를 했다. 이때 빠른 공 최고 구속은 시속 139㎞였다. 류현진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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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2일부터 3일 간 2024시즌 민트 멤버십 판매 MK스포츠21:42많은 혜택이 있는 NC 다이노스의 ‘민트 멤버십’이 12일부터 3일 간 판매된다. NC는 “12일부터 3일 간 2024시즌 창원NC파크를 찾는 팬을 위한 색다른 상품인 민트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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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MVP 첫 홈런, 제2의 오승환 KKK…우승후보의 순조로운 빌드업, 강철매직도 반색 [오!쎈 수원] OSEN21:40[OSEN=수원, 이후광 기자] 돌아온 MVP가 첫 홈런을 때려냈다. 제2의 오승환은 페이스 저하 우려를 딛고 삼진 3개를 잡아냈다. 2024시즌 우승후보의 빌드업이 순조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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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심판-피치 클록’ 2024년 프로야구 확 바뀐다! KBS21:32[앵커] 요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데 올시즌 프로야구는 많이 변합니다.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는 로봇 심판이 등장하고 투수의 투구 시간을 제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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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구를 제가 처리해서 미안"↔"열심히 따라가는 모습 재밌었다"…13년 만에 첫 형제 맞대결, '묘한' 감정 속 피어나는 사랑 [MD수원] 마이데일리21:29[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기분이 좀 묘했다"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만났다. 결과는 롯데의 13-5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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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에서 SAVE?…"정규시즌에선 다를 것" SBS21:27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수준 낮은 서비스로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OTT 서비스 '티빙'이 사과와 해명을 내놨습니다. 3루 주자가 세이프, 아니 '세이브'가 되고, 듣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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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오픈런'…"류현진 보러 왔어요!" SBS21:27<앵커> 한화로 돌아온 류현진 선수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섰는데요. 류현진을 보려는 팬들의 열기로 이른바 '새벽 오픈런'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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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면 이런 패기가 있어야지 "김하성 선배님처럼 ML 가고 싶습니다" 스포츠조선21:21[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저도 김하성 선배님처럼,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려보겠습니다." 신인 선수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 패기가 있다. 이런 모습들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