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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ABS·피치클록 입장 유보 "4월까지 지켜볼것" 연합뉴스18:06(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선수 대표 단체인 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회)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피치 클록 도입에 관한 공식 입장을 유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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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학생들 위해 3000만 원 상당 티볼 용품 기부 스포츠투데이18:0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야구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에 꾸준이 노력해온 KBO 허구연 총재가 자비로 3000만 원 상당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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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음을 가지세요" 한글에 담긴 '팬' 생각…13억 투자 보람 있네! 이 외인 KBO에 진심이다 스포츠조선18:0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그냥 믿음을 가지세요."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타자로 요나단 페라자(26)와 총액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계약했다.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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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인 또 있을까... 글러브에 한글 새긴 흥부자, 특별한 인연까지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마이데일리18:00[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6)가 한국 그리고 KBO리그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페라자는 한화와 100만 달러(계약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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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투수' 바통 넘겨받는 NC 카스타노, 2군서 4이닝 무실점 148km 일간스포츠17:58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가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카스타노는 13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퓨처스팀과 평가전에 선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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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자비로 3천만 원 상당 '티볼 용품 기부' 스포츠동아17:51[동아닷컴] 사진=한국야구위원회[동아닷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이끄는 허구연 총재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야구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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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겪는 7월, 예방주사 맞는 김태형표 롯데 국민일보17:45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악조건 속에 정규시즌을 맞게 됐다. 주전이 확실시되던 야수 2명이 나란히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후반기 예견된 ‘입대 공백’에 대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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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피치클락, LG 최소 위반-키움 최다 위반. 경기시간 23분 단축…왜 ABS 정확도 99.9%일까, 0.1% 오차의 이유는 OSEN17:40[OSEN=한용섭 기자] KBO가 올 시즌부터 실시하는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와 피치 클락(시범 운영)의 효과를 분석했다. 12일까지 치른 시범경기 19경기에서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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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 모여라" 삼성, 어린이회원 2000명 선착순 모집. '유니폼→스카이지정석→할인쿠폰까지' 만점 혜택 스포츠조선17:25[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어린이회원을 모집한다. 가입비는 12만9000원. 상품은 유니폼, 야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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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슈] 대전서 모인 프로야구 선수협, ABS와 피치 클록에 대한 입장은? 일간스포츠17:20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13일 대전 모처에서 올해 첫 정기 대의원 회의를 열어 2시간여 동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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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보육원·소년원에 3000만원 티볼 세트 기부 [TF사진관] 더팩트17:17[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야구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에 꾸준이 노력해 온 KBO 허구연 총재가 자비로 3000만 원 상당의 티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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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이재현, 삼성의 유격수 구상 1옵션은 동기생 김영웅 스포츠동아17:15삼성 이재현(왼쪽)·김영웅. 스포츠동아DB삼성 라이온즈는 많은 변화 속에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외국인선수 3명을 모두 교체했고,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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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0일 대전 KT-한화전 경기 개시 시간 ‘오후 5시→2시’ 변경 스포탈코리아17:11[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2024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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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빨라지고 제구 올라왔다"…몸살로 개막전 놓친 카스타노, 연습경기 50구 '직구 최고 148㎞' 스포티비뉴스17:1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스프링캠프 막판 몸살 증세로 개막전 선발투수 기회를 놓친 NC 다니엘 카스타노가 연습경기에서 5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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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폭발인데, KIA가 드러낸 첫 약점···5선발 그 뒤가 없다 스포츠경향17:10KIA는 올시즌 ‘3강’으로 꼽힌다. 사령탑으로 데뷔하는 이범호 감독 체제로 급하게 전환됐음에도 지난해 한국시리즈 주인공인 LG, KT와 함께 강팀으로 예상되는 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