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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 틀에 갇혀 공전중인 '연금개혁' 오마이뉴스17:15[박은주]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 사회에는 성장·발전 중심의 자본주의가 가지는 한계에 대한 성찰과 대안으로 탈성장과 돌봄사회로의 전환이 중요한 화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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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는 '노동자'다 오마이뉴스16:42[김수희] "프리랜서, 사용자가 싼값으로 쉽게 쓰고 쉽게 자르기 위해 만든 프레임" 지난 7월 14일 방송작가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하는 최초의 법원 판결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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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없어도 되는 존재인가요"..김현숙 장관에 분노한 청년들 한겨레16:10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버터나이프 크루) 사업을 일방적으로 폐지한다면서 참가한 청년들에겐 사과하지 않고, 도리어 사업에 문제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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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사시네요" 그가 내 신상과 주소를 알고 있다 [양민영의 한 솔로] 오마이뉴스10:51[양민영 기자] ▲ 새로운 알림을 받을 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 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솔직히 말하면, 모르는 사람에게서 오는 메시지가 두렵다. 새로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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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 2기' 모집 시작 베이비뉴스08:3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내외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창업 전반을 지원하는 창업교육 기업 언더독스가 2021년도 첫 사업에 이어 '언더우먼 임팩트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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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21%만 유죄..'인하대 성폭행' 단죄 위해 넘어야 할 산 한겨레07:05지난달 15일 ‘인하대 성폭행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가해자는 의식을 잃은 여성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준강간 살인죄)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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