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게차 대리점과 자동차 부품공장에도 불 KBS23:22[KBS 울산]오늘 울산에서는 SK에너지 울산공장 뿐 아니라 다른 공장 등 2곳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쯤 울주군 청량읍의 지게차 대리점에서 불이 나 근...
-
에너지 저장장치에 또 불..안전대책은 '방전' KBS23:22[KBS 울산] [앵커] SK에너지 울산공장의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ESS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로 전국적으로 ESS 설치와 보급은 늘고...
-
대학 학점 상대평가로 되돌리자.. 학생들 "다시 학점에 목매게 하나" 조선일보23:20최근 한 서울 사립대에서 인문 과목을 가르치는 A 교수는 지난 2학기 성적을 학생들에게 통보한 후 골머리를 앓았다. B 또는 C학점을 받은 학생들이 “왜 학점이 이것밖...
-
소방노조 '순직 진상조사' 첫 참여.."현장 경험 존중돼야" YTN23:19[앵커] 소방관 3명이 숨진 평택 물류창고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공무원 4개 노조가 처음으로 순직 진상조사에 참여합니다. 노조는 현장 경험이 존중받지 못하는 게 이...
-
'위문편지 논란' 고교 "일부의 부적절한 표현, 본래 취지 왜곡돼 유감" 세계일보23:11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조롱성 위문편지에 학교 측이 12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을 밝혔다. 해당 학교 홈페이지 캡처 서울의 한 여자고등학교가 조...
-
경북 안동 일직면 산불로 임야 0.05ha 소실 KBS23:11오늘(12일)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등을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0...
-
"5살 딸 치료 잘못돼 피부 괴사" 청와대 청원에 병원 측이 내놓은 입장 데일리안23:05병원의 잘못된 치료로 5살 딸의 피부가 괴사 직전까지 악화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병원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보...
-
양주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국민일보22:55경기 양주시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에게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
-
"혁명기인 1791년 이래 처음"..231년 만에 근친상간 불법화 추진하는 이 나라 매일경제22:54프랑스 정부가 근친상간을 전면 불법화하는 입법을 추진한다. 프랑스 혁명기인 1791년 관련법이 폐지된 지 231년 만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아드...
-
여성 노출 대형사진이 빼곡했다.. 택배차 보고 화들짝 조선일보22:51한 택배 기사가 배송 차량 내부에 여성 노출 사진을 붙이고 배송업무를 해 논란이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차에 여자 벗은 사진 붙여놓고 배달하는 택배기...
-
모리셔스브라운, 서울YMCA 위기청소년 대상 간식 후원 국민일보22:50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모리셔스브라운은 12일 서울YMCA와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에게 제공할 간식 후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YMCA 본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
이재환 前부회장 덕에 섭외?.. '환승연애' 이코코, 루머에 해명 나섰다 조선일보22:50걸그룹 출신 유튜버 이코코(30)씨가 이재환 CJ 전 부회장(60)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티빙 ‘환승연애’에 섭외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
-
'추미애 지휘권 남용' 3건 모두 불기소.. "親정부 검사장들이 면죄부" 조선일보22:46서울동부지검과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 지휘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모두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본지 취재...
-
처음 만난 남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체포.."술 취해 기억 안 나" 머니투데이22:45부산 한 주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의 얼굴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60대)를 긴급체포해 ...
-
경북 안동 야산 불..1시간 만에 진화 YTN22:45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원호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진화 인력 88명이 긴급 투입돼 불은 산림 0.05ha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