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등 교원 임용 2차 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MBN20:45이번 달 예정된 초·중등 교원 2차 임용 시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시험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응시생은 생활치료센터 등 지역별로 ...
-
충북 도내 전 지역 11 아침에도 강추위 프레시안20:45[박근주 기자(springkj@hanmail.net)]충북 지역이 새해 셋째 주도 강추위로 시작한다. 청주기상지청은 10일 오후 5시 기준 충북 도내 지역별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청...
-
'마음의 상처' 평생 갈 수 있다는데.. SBS20:45<앵커> 아동 학대를 막아보기 위한 연속 보도입니다. 오늘(10일)은 그 고통을 치유하는 문제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자칫 아이에게 평생 갈 수도 있는 마음의 상처가 잘 ...
-
13일도 위안부 소송 선고..'반인도적 범죄, 국가면제 제외' 판결 이어질까 경향신문20:43[경향신문] 법원이 일본군 위안부 등 반인도적 범죄에 ‘국가면제론’을 적용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피해자들의 유사한 소송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
-
개발업체 "예상했던 일..학습 거듭되면 나아질 것" 경향신문20:42[경향신문]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를 개발한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사용자들의 부적절한 대화를 발판으로 삼아 더 좋은 대화를 하는 방향으로 학습을 시키려고 준비...
-
여성·인종·소수자 차별 민낯 보여준 챗봇 '이루다'..성희롱 논란이 'AI 윤리' 문제로 확산 경향신문20:42[경향신문] 지난달 출시된 인공지능(AI) 대화 서비스 챗봇 ‘이루다’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지난 주말 이루다에 대한 이용자들의 성희롱·성착취로부터 시작된 논...
-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6천명대..새 변이 바이러스 확인 연합뉴스20:42(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에서 10일 6천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
-
경기도 구리 숙박업소에 3층 높이 대형 고드름..제거 작업 중 YTN20:42오늘(10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있는 6층짜리 숙박업소 외벽에 건물 3층 높이 대형 고드름이 생겼습니다. 소방이 주변을 통제하고 사다리차 등 장...
-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16명 확진..어제보다 221명 적어 YTN20:42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한풀 꺾였지만, 오늘(10일)도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 통계를 종합하면 오늘 0시부터 오후 ...
-
"길고양이 죽이고 싶다"..단톡방 처벌 국민청원 헤럴드경제20:41[헤럴드경제]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학대한 영상과 사진이 공유,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다. 10일 경찰과 동물권 단체 등에 따르면 익명으로 운영되는 카카오톡 ...
-
북극한파에 동파사고 5,200건, 한랭질환에 4명 사망 서울경제20:40[서울경제] 북극발 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6일부터 동파 사고가 5200건 이상 접수됐고 전북에서는 숭어 10만7000마리가 폐사했다. 10...
-
법원 "학교 옆 만화방, 유해시설 아니다" MBN20:36【 앵커멘트 】 초등학교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만화방은 학생들에게 유해시설일까요? 아닐까요? 교육청과 만화방이 법정 다툼을 벌였는데, 법원은 만화방의 손...
-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모친상'으로 청문회 준비 일시 중단 이데일리20:36[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10일 모친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
-
중앙지검, 울산 하명수사·채널A 검언유착 해 바뀌어도 '검토 중' 한겨레20:36서울중앙지검이 해를 넘기고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검·언 유착 의혹 등 주요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건 처리가 장기간 미뤄지면서 ‘정치적으로 ...
-
'학대 아동 쉼터' 꽉 찼는데.. 예산마저 "복지부 소관 밖" 한겨레20:36양부모의 학대·방임 등으로 숨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학대 아동과 가해자를 분리하는 조처가 강화되고 있지만 현장에선 분리 이후 아동을 돌볼 ‘쉼터’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