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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변 女화장실 수차례 침입…‘50대 여장男’ 입건 국민일보16:49여성처럼 차려입고 해변에 있는 여자 공중화장실에 들어간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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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 고3 학부모 걱정 많아…안심 노력 필요" 아시아경제16:48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 관련해 "고3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다"며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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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재판…부산지법 형사6부에 배당 한국경제16:47또래인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 사건의 재판을 맡을 1심 재판부가 정해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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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이런 일이···화성서도 소재 파악 안 된 영아 발견 '충격' ···친모 "인터넷 통해 아이 전했다" 서울경제16:45[서울경제]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이 밝혀지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기 화성시에서도 출생 후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아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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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이달의 기자상 한국일보16:45한국기자협회는 제393회(5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사회부 탐사팀 이성원·조소진 기자, 디지털컨버전스팀 박인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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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조작설' 꺼낸 송영길에… 검찰 "막말한다" 한국일보16:45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돈 봉투 관련 의혹을 부인하면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언급하자, 검찰이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막말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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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듯 행동…택시 무임승차女, 조사받다 '마약' 들켰다 머니투데이16:4420대 여성이 택시 무임승차로 경찰 조사를 받다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발각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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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 차량만…경찰, 지정차로 단속 강화 매일경제16:39경찰청은 오는 23일부터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이나 대형차량 상위차로 주행 등 지정차로 위반에 대한 집중 홍보·계도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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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의원에 벌금 500만 원 구형 대전일보16:38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22일 명예훼손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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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재판, 부산지법 형사6부에 배당 연합뉴스16:37(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 사건의 재판을 맡을 1심 재판부가 정해졌다. 22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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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냐"…강의실서 초등학생 성추행한 교수 머니투데이16:35강의실에서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교수의 첫 공판 겸 결심 공판이 열렸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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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송영길의 '태블릿PC 조작설' 거론에 "답할 가치도 없는 막말" 아시아경제16:33검찰이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수사의 증거가 조작됐다는 송영길 전 대표의 주장에 "터무니없는 막말"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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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아동 출생 미신고 심각한 문제…생사 확인 신속 착수" 뉴스116:32(서울=뉴스1) 송상현 노선웅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출생 미신고 영유아의 생사를 적극 확인해야한다는 요청에 "신속히 착수하겠다"고 대답했다. 윤 청장은 22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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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차관, 오천시장 폭우 피해복구 현황 및 수해 대비 상황 점검 연합뉴스16:30(서울=연합뉴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2일 경북 포항시 오천시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과 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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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비 불 타죽지 않으려면 출가해라" 전 연인의 섬뜩한 옥중편지 아이뉴스2416:30[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법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전 연인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30대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