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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에서도 출생 미신고 아동 소재 파악 안 돼…경찰 수사 조선일보20:20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감사원이 자치단체에 확인을 요청한 사안 가운데 경기 오산에서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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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출입기록 떠”…5100만건 성매수남 정보 뿌린 일당 동아일보20:19A 씨가 개발한 성매수남 정보 공유 앱.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전국 6400여개의 성매매 업소를 상대로 5100만건의 성매수남 정보를 불법으로 수직하고 이를 자료화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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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서 발견된 ‘생후 1일’ 아기 시신…국과수 “사인 불명” 이데일리20:08[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태어난 직후 살해된 뒤 아파트 냉장고에 방치된 영아 2명에게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22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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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냐" 질책한 암투병 장모 몸에 불붙인 사위 한국경제TV20:06[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자신을 타박한다는 이유로 병상에 누워있는 장모의 몸에 불을 붙인 사위가 구속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장우 부장검사)는 22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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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명 출산 직후 살해, 집 냉장고 보관한 30대女…국과수 부검결과는 매일경제19:48경기 수원의 아파트 내 냉장고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 2구에 대한 부검 결과 ‘사인 불명’으로 나왔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 사건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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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공소시효 5일 앞둔 수배자, 파출소서 커피 부탁하다 붙잡혀 서울경제19:46[서울경제] 상습적인 무전취식으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를 5일 앞두고 경찰에 검거됐다. 수배 사실을 모른 채 "커피 한잔 달라"며 스스로 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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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향해 골프채 휘두르며 위협…한밤중 '묻지마 난동' 뉴스119:45(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한밤 중 모르는 사람을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며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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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시효 5일 남은 수배범, '공짜 커피' 먹으러 파출소 갔다가 '덜미' 한국경제19:44상습 무전취식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 5일 전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8일 중앙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공소시효 만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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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男 460만명, 지금쯤 벌벌 덜겠네”…업소 출입기록 유출 매일경제19:42전국 6000여곳의 성매매 업소에서 파악된 성매수 남성들의 개인정보 약 5100만건을 불법 수집해 공유한 모바일 앱 운영 일당이 검찰에 무더기로 넘겨졌다. 22일 경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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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서 바지 벗은 50대男, 바다에 뛰어들었다 체포 머니투데이19:38공공장소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해안가 방파제에 숨고 바다에 뛰어드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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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에 이어 안성서도 출생미신고 아기 확인...경찰 4명 수사 중 한국일보19:30경기 수원(2건)에 이어 화성과 안성, 전남 여수(2건)에서도 출생신고 되지 않은 아기들이 파악됐다. 안성과 여수 1건은 아기가 살아 있는 게 확인됐다. 여수 1건은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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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냉장고 유기된 수원 영아 2명 “특별한 외상 없어…사인 불명” 문화일보19:24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 2구에 대한 부검 결과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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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가 장모 몸에 ‘불 붙여’ 살해 시도, 재판行 이데일리19:21[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장모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그래픽=뉴스1)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장우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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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주차 시비 70대, 진검 휘둘러 양손목 잘라…피해자 결국 사망 디지털타임스19:1870대가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과 주차 시비를 벌인 끝에 '일본도'로 불리는 흉기를 휘둘렀고, 칼에 손목을 잘린 피해자는 결국 숨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22일 살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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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냐" 잔소리 들은 사위…'암투병' 장모 몸에 불 붙였다 한국경제19:12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장우 부장검사)는 22일 자신을 타박한다는 이유로 투병 중인 장모의 몸에 불을 붙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