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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어지는 대장동 윗선 수사.. 재정신청 나선 시민단체 아시아경제08:56[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윗선 수사가 또다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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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실종자 5명" 광주 붕괴 어느덧 5일째..수색 총력 국민일보08:55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실종자 수색이 5일 차에 접어들었다. 구조당국은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사고 현장에서 아직 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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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실종자 끝내 숨진 채 수습..매몰 확인 31시간만 연합뉴스TV08:54[앵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 구조 당국이 실종자 6명 가운데 매몰이 확인된 1명에 대한 구조작업에 안간힘을 썼는데요. 매몰 사실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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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한준호(아주경제 금융부장)씨 장인상 이데일리08:54[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김종호씨 별세, 김순희씨 남편상, 김성미·김준연씨 부친상, 한준호(아주경제 금융부장)씨 장인상= 15일,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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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로 수표 위조..전국 카페, 모텔 돌며 일주일간 11차례 사용 아시아경제08:36[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컬러복사기로 복사해 만든 10만원권 위조수표를 모텔, 카페 등에서 11차례에 걸쳐 사용한 A(34)씨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15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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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뿌리치고 도주하다 '쾅'..줄행랑 친 40대 징역형 연합뉴스08:33(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음주 측정을 뿌리치고 도주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도 사고 현장에서 달아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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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촛불 든 자영업자 절규에도..'거리두기 연장'[사회in] 이데일리08:20[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정부가 오는 17일부터 3주간 사적모임 인원이 6명으로 늘어나는 것 외에 모든 방역지침을 현행 조치로 유지하자 자영업계에서 반발이 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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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실종자 5명 어디에" 광주 붕괴 현장 수색 총력 연합뉴스07:30(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실종자 수색이 5일 차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작업자 6명 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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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아다니며 모텔·카페서 위조수표 쓴 30대 징역형 연합뉴스07:15(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지난해 9월 22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A(34)씨가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10만원짜리 수표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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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틈 노려' 아파트서 고가 명품 절도..경찰, 범인 추적 중 뉴스107:00(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이상학 기자,노선웅 기자 = 서울 강동구 아파트에서 거주자가 없는 틈을 노려 고가 명품 등이 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경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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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서울 도심서 민중총궐기..기습 개최 가능성 뉴스107:00(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이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진보단체들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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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사적 심부름..경찰 갑질 10건 중 7건 '비인격적 대우' 뉴스106:58(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 구성원간 갑질 10건 중 7건 이상이 모욕적 발언과 사적 심부름 등 비인격적 대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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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동거남 특정부위에 꽂힌 흉기..살인 도화선은 '틀니' 뉴스106:50(서울=뉴스1) 김진 기자 = 2020년 11월9일 새벽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집주인 A씨(당시 59·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머리에 비닐봉지가 씌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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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연신내 학대견' 다롱이, "새 가족을 찾습니다" 머니투데이05:20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동물권행동 케어 사무실에서 만난 강아지 다롱이는 겉모습은 밝았지만 심리적으로는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목줄 트라우마'가 생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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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사망에 심경변화 "윗선지시→단독범행"..오스템임플 직원, 진술번복 머니투데이05:17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씨(45)가 초기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데에서 '단독 범행'이었다고 진술을 바꿔 그 배경에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