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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홍준표 징계, 김기현 앙금 때문?..전혀 아냐, 김재원과 같은 잣대로"[국민맞수] kbc광주방송10:05이른바 '수해 골프' 논란 관련 오는 26일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징계 수위가 정해지는 가운데 전광훈 목사 언급 등 홍준표 시장에 대한 김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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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정체불명 소포로 국민 불안···정부가 나서야” 경향신문10:05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정체불명의 노란 소포로 많은 국민은 불안하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국민의 일상보호에 적극 나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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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7월 국회도 막판 대치...4대강 감사 등 충돌 예고 조선비즈10:04여야가 막바지에 접어든 7월 임시국회 곳곳에서 정면충돌할 전망이다. 여야는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수해 관련 법안을 일단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4대강 감사, 양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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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만 18세 청년 첫 한달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논의 하자" 뉴스110:0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정부 국민연금 개혁 논의기구에서 만 18세가 된 모든 청년에게 생애 첫 1개월 보험료를 지원하자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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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특별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연합뉴스10:0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23일 과방위 파행이 장기화하는 것과 관련,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8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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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수해 대책’ 고위당정 연기…전국 폭우 예보에 대응·현장지휘 집중 문화일보10:03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23일 오후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를 순연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후 협의회를 열고 전국적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수해 지원·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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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의장 "전 국민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정부 지원 당연"[일문일답] 뉴시스10:01[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 지하철 적자 해소를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의장은 지난 17일 중구 서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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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갈족’ ‘스파이’ ‘먹튀’…서울서 활개 친 中 늑대전사 8人 [+영상] 신동아10:01● 韓 장·차관급 대사, 中 국장·부국장급 외교관… 格 논란 지속 ● “中도 6·25전쟁 피해자”라던 초대 대사 장팅옌 ● ‘말갈족 후예’라 말 가려 하지 못한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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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비, '수해 대책' 고위당정 취소…"장관들 비상대기" 머니투데이10:00정부·여당이 당초 오늘(23일) 열 예정이었던 고위당정협의회를 취소했다. 서울 전역과 수도권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정부가 수해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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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없는 축제 안전관리는... 재난안전법 개정안 국회 개점휴업 파이낸셜뉴스10:00[파이낸셜뉴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사진=뉴시스 '이태원 참사'와 같은 주최자 없는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담은 재난안전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에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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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기록 갈아치운 극한호우…총리 직속 민관합동기구 신설 검토 연합뉴스10:00(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이번 '극한 호우'처럼 극단적인 날씨가 '뉴노멀'(새로운 일상)이 되면서 국무총리 직속 민관합동 상설기구를 신설해 대응하는 방안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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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탈석탄에너지전환 교육 확대 실시해야" 오마이뉴스10:00[국강호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차 회의가 20일 교육위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강호 ▲ 편삼범 교육위원장이 교육위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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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승절 70주년' 앞두고 軍 자원입대 분위기 띄워 연합뉴스09:59(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이 '전승절'이라고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1953년 7월 27일) 70주년을 앞두고 군(軍) 자원입대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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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대책 예고' 고위당정, 폭우예보로 연기…"호우대응 전념" 뉴시스09:57[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23일 집중호우가 예상되자 수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했던 고위당정협의회를 취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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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군도 깨졌다...20년전 70만 육박했는데 ‘저출생 여파’ 매일경제09:57‘인구 절벽’으로 군에 입대할 젊은 층이 줄면서 작년 연말 병력이 50만명 아래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0만 대군’이라는 타이틀이 깨진 데 이어 50만명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