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현충원 참배…“대한민국 미래 만들어가겠다” 쿠키뉴스10:4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은 1일 오전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
신년사 지켜보는 시민들 뉴스110:41(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발표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뉴스1 pjh2580@
-
윤 대통령, 2024 신년사 뉴스110:41(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발표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뉴스1 pjh2580@
-
[전문]윤석열 대통령 2024년 신년사 "행동하는 정부 될 것" 아시아경제10:41윤석열 대통령은 1일 2024년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며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
-
윤 대통령 "이권·이념 기반 패거리 카르텔 반드시 타파" 뉴스110:40(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밝혔다. 윤...
-
윤 대통령 신년사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 반드시 타파" [현장영상] JTBC10:4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
-
尹,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국민만 바라보며 민생경제에 매진" [뉴시스Pic] 뉴시스10:39[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4 갑진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 및 분향한 뒤 순국선...
-
문재인 "우리는 어려움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 찾을 것" 머니투데이10:39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듯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본인과 김정...
-
이낙연 "양자택일 아닌 새 선택지 드려야…충분히 혁명 가능"(종합) 뉴스110:39(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국민께 양자택일이 아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며 "승리해서 국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겠다"...
-
윤 대통령, 신년사 뉴스110:39(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발표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뉴스1 pjh2580@
-
北, '연말 전원회의' 끝난지 하루만에 '반향' 보도…"더 큰 승리로" 뉴스110:38(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이 연말 전원회의 결과를 보도하면서 작년 성과를 과시하고 새해 계획을 확정한 지 하루만인 새해 첫날부터 주민들과 일꾼들의 '반향'...
-
이재명, 새해 첫날 DJ·盧 묘역 참배 세계일보10:3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분향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김대중(DJ)·노...
-
윤 "저출산 원인·실효성 대책 찾아야…과잉경쟁 개선" 뉴시스10:38[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의 흔들림없는 추진을 강조하면서도 국제사회가 우려의 ...
-
윤 대통령 "상반기 한미 확장억제 완성…북핵 위협 원천 봉쇄" 뉴스110:37(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억제 체제를 완성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원천 ...
-
윤석열 대통령 신년사 뉴스110:37(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발표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