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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년사 “올 상반기 한미확장억제 완성해 북핵 봉쇄” 조선일보22:45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억제 체제를 완성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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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잘한다” 36%… 중도층 지지율 하락폭 커 조선일보21:00조선일보와 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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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패거리 카르텔 타파”…새해 국정도 다시 ‘이념 앞으로’ 경향신문20:55윤석열 대통령은 1일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밝혔다. 야권을 겨냥한 이념 카르텔 언급에 더해 그간 비판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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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0] 이재명·한동훈 리더십 대결… `국민 눈높이` 공천에 달렸다 디지털타임스19:56여야 사령탑의 '리더십' 대결이 22대 총선 승패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로 승부수를 띄우고 대대적인 혁신과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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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신년사에 與 "민생·경제 강조" 野 "갈등·정쟁 부추겨" 연합뉴스19:50(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김철선 기자 = 여야는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발표한 신년사를 놓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민생과 경제를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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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패거리 카르텔 반드시 타파" 디지털타임스19:48윤석열 대통령은 1일 "새해 2024년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생 현장 속으로 들어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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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패거리 카르텔 깨트려야”…‘운동권 청산’ 한동훈에 힘 실어주기? 매일경제19:48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이 열리는 2024년 신년사에서 이념에 기반한 카르텔을 타파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이념과 관련한 발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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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일본 강진에 안전조치 만전…피해 가능성 예의주시 뉴스119:19(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대통령실은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해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관련 부처에 만반의 안전조치를 지시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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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없던 北 거론…"확장억제 상반기 완성" 한국경제19:02윤석열 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억제 체제를 완성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할 것”이라며 북핵 대응을 강조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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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저출산 겨냥…하이브리드 근무 꺼내 한국경제19:02윤석열 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유연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노사 간 합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연근무는 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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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윤대통령 신년사] 파이낸셜뉴스19:01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에게 분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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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 민생토론회로 진행 파이낸셜뉴스18:59윤석열 대통령이 기존에 정부 부처별로 받던 신년 업무보고가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행보 성격이 더욱 강화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서울 용산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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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3년차 키워드는 경제회복·안보강화 통한 '민생안정' [윤대통령 신년사] 파이낸셜뉴스18:59대통령 새해 신년사 지켜보는 상인2024년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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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신년사 "패거리 카르텔 타파…3대 개혁 흔들림 없이" 연합뉴스TV18:30[뉴스리뷰]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패거리 카르텔을 타파하고 국정 핵심 과제인 3대 구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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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9번 언급한 尹 "경제회복 온기, 구석구석 전해지게 할 것" 한국경제18:28‘국민만 바라보는 따뜻한 정부.’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한 1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 뒤편에는 이 같은 문구의 표어가 걸렸다. 지난해 첫 신년사 발표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