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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냉각, 개원식도 불발...다음 주 일정도 '불투명' YTN10:04[앵커] 어제(4일) 예상대로 채 상병 특검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며, 여야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극한 대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로 예정됐던 국회 개원식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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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예고에 "국민과 역사가 尹 판단 지켜볼 것" 파이낸셜뉴스10:0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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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사적 논의 부적절"…사실상 인정 머니투데이10:0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김건희 여사의 문자메시지에 답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주장에 "왜 지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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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동훈, '약자 동행' 공감대…안심소득·서울런 강조 이데일리10:0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약자 동행’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오 시장이 추진 중인 안심소득과 서울런(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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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어처구니 없는 일" 이데일리10:03[이데일리 김유성 이수빈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 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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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게임]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나올 게 더 있다? 노컷뉴스10:03■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최재성 (전 정무수석), 김성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여야의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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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대국민 사과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한 한동훈? 쿠키뉴스10:03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총선 정국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을 당시 김건희 여사가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 등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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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 용산행... "대통령 어리석은 선택 말아야" 오마이뉴스10:03[복건우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 채 상병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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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세훈 만나 “약자동행 정책 아이디어 주면 전국화할 것” 매일경제10:03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하는 한동훈 후보가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의 ‘약자 동행’ 사업 일부를 전국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한 후보가 먼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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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 "공적으로 소통했다" 반박 MBN10:02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가 김건희 여사가 보낸 문자를 무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총선 기간 동안 대통령실과 공적 통로를 통해 소통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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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순진해…채 해병 특검 추진은 포퓰리즘" MBN10:02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한동훈 후보를 향해 "순진하다"는 지적을 내놨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오늘(5일) BBS 라디오를 통해 한동훈 후보의 '제 3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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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를 정원으로'…세종시 농장정원 확대 연합뉴스10:02(세종=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세종시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앞두고 도심공원은 물론 논밭과 과수원 등 도시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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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 특검 거부시 국민 분노 직면”…‘朴 탄핵’ 언급 세계일보10:02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을 압박하며 ‘박근혜 정권의 최후’를 언급했다. 사실상 윤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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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순진하다…주진우 필리버스터 들어봐라” 헤럴드경제10:02[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5일 ‘제삼자 추천 채상병특검법’을 제안한 한동훈 후보를 향해 “순진하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 이날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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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 연기 뉴스110:02(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해병대원 특검법'을 처리하면서 5일 열릴 예정이던 22대 국회 개원식이 연기됐다. 추경호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