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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노트북 훔친 20대女, 前 애인의 제보에 FBI 체포 조선일보14:23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6일(현지 시각) 일어난 미국 의사당 난입 사건 당시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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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Fed 테이퍼링..미 금리 내년 2%까지 오를 것" 한국경제14:20미국의 금리가 내년 연 2%대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월가는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뉴욕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주식의 위험 프리미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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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선물, 바이든 취임 앞두고 161포인트 상승 뉴스114:18(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뉴욕증시 다우선물지수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지난 3일간의 연속 하락에서 반등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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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출범] 여행객 입국제한 놓고 '인수인계 갈등' 서울경제14:16[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려고 하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곧바로 제동을 걸었다. 18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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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미국' 바이든 취임식..전야제서 흑인공동체 기린다 아시아경제14:1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전야제에서 흑인과 아프리카계 공동체를 주제로 한 축하 행사가 열린다.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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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배아팠나, 트럼프, 퇴임 하전 '셀프 송별행사' 서울경제14:07[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기 전 '셀프 송별 행사'를 갖기로 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정오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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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홀로 씁쓸한 퇴장..檢 수사는 이제부터 서울경제14:07[서울경제] 4년 만에 백악관을 떠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송별 행사’로 임기를 마무리한다. 18일(현지 시간) CNN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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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추구? 사회적 책임? 의회 난입 사태 후 기로에 선 美 기업들 [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동아일보14:00“시위대와 함께 하느니 차라리 혼자 있고 싶어요.” 의회 난입 사태 후 미국 바디스프레이 회사 액스(AXE)가 자사 소셜미디어에 올린 트윗 성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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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입원자 수 6일 연속 하락 뉴스113:59(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국 총 입원자 수가 6일 연속 감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코로나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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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D-1] 불법체류자 1100만명에 시민권 획득 길 터준다 뉴스113:5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불법이민자 약 1100만 명에게 8년간 일정 절차를 거쳐 시민권을 발급하는 내용의 이민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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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작별 메시지.."폭력은 답 아냐" 경향신문13:31[경향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작별 인사 했다. 그는 미 의회 난입 사태를 주도한 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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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슈퍼사이클 온다..달러 약세+인플레 헤지 뉴스112:51(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글로벌 투자자들이 리플레이션(인플레이션 회복)과 헤지(위험회피)를 노리고 원유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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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對中 압박, 다자주의적 접근..안정적 위기관리 절대적 필요" 아시아경제12:4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내 전문가들은 아시아경제가 마련한 지면 좌담회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계기로 미·중 관계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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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판까지 '중국 때리기'..中드론 위협성 평가 명령 뉴스112:40(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 기관에 중국산 드론(무인기)의 안보 위협을 평가하고 이를 퇴출시키라고 명령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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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D-1] 불붙은 아메리칸 드림..중미 9000명 '캐러밴' 뉴스112:38(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제 46대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중미에 '아메리칸 드림'이 다시 불붙으며 이민 행렬, 즉 '캐러밴'에 9000여 명이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