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다이아몬드 묻혔다? 로키산맥의 보물 찾아 국립공원 파헤친 탐험가의 최후 아시아경제14:03[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미국에서 '로키산맥의 보물'을 찾기 위해 국립공원 내 묘지를 파헤친 탐험가가 당국에 붙잡혔다고 CNN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타...
-
[특파원 다이어리] '무섭다' 총포상으로 달려간 미국인들 아시아경제13:50[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건물 난입 사건 이후 총기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의사당 난입 사건 하루 뒤...
-
[속보] 전 세계 확진자 9,000만명 넘었다..88명당 1명꼴 서울경제13:38[서울경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00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인구 88명당 1명꼴이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0일 오전 4시(그리니치표준시...
-
아르헨티나서 규모 6 지진 발생..인명 피해 확인 안돼(상보) 뉴스113:38(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남미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주에서 세계표준시(UTC) 기준 10일 오전 3시54분(한국시간 오후 12시54분)께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
[국제경제캘린더] 파월 연준 의장 연설 주목해야 서울경제13:22[서울경제] 이번 주(11~15일)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에도 투자자들의...
-
'퇴임 D-10' 트럼프 탄핵 가능?..전직 대통령도 떨게하는 美 탄핵절차 뉴스113:18(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 중인 민주당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탄핵안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미국의 대...
-
[속보]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규모 6 지진 뉴스113:1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남미 아르헨티나 살타 주에서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독일 지질 연구소(GFZ)에 따르면 진원 깊이는 222k...
-
美극우세력, 트위터 막히자 '팔러'로 대이동 서울경제13:07[서울경제] 미국 메이저 소셜 미디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에 잇따라 제재를 가하면서 미 보수 극단주의자들이 ‘우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불리는 ‘...
-
英 왕실 물건 훔친 남성 '삼성폰'도 훔쳤다..요크 공작 전용 '삼성 Z플립' 아시아경제13:03[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영국 버킹엄궁에서 일하는 직원이 왕실의 물건을 몰래 훔쳐 경매 사이트에 팔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법원이 왕실 물건을 훔친 혐의를 ...
-
"바이든 취임날 親트럼프 100만 시위"..美 폭력사태 재발하나 서울경제12:55[서울경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맞춰 친(親)트럼프 시위대가 ‘100만 민병대 행진’을 벌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극성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
-
소뿔모자 남성 잡혔다..미 의사당 난입 용의자 속속 검거 서울경제11:46[서울경제]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사람 중 가장 눈에 띄는 차림새를 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사당 난입 시위를 주도한 용의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
브라질서 시노백 긴급사용승인 투명성 문제로 제동 뉴스111:42(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브라질에서 중국 시노백(Sinovac)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브라질 보...
-
[뉴스人사이드]3년만에 세계최고부호 타이틀 거머쥔 괴짜 CEO 아시아경제11:37[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3년만에 세계 최고 부호 자리에 오른 이 사람. 바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머...
-
'소뿔모자' 미 의사당 난입 용의자 속속 체포.."폭동 교사 추가 검거" 디지털타임스11:33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난입 시위를 주도한 용의자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본격화됐다. 의사당 폭력 사태 당시 뿔이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남성과...
-
머스크의 한 마디에 1100% 폭등한 한 미국 주식 한국경제11:22일론 머스크의 한 마디에 아무 관계도 없는 주식이 12배 폭등했다. 머스크에 대한 일부 투자자들의 무한대의 신뢰, 그리고 증시에 풀려있는 엄청난 유동성에 의한 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