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美금리 1% 이하여야…연준, 정치적 이유로 금리인상"(종합)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올린 데 대해 "미국의 금리는 1%이거나 그보다 낮아야 한다"며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세계에서 단연코 최고의 신용도를 가진 나라"라며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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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서류탈락이네" 부산의 여대생, 150년 글로벌기업 첫 한국인 대표된 비결[파워K우먼]
1992년 경영학과 졸업을 앞둔 부산의 한 여대생이 종합상사들에 입사원서를 냈다. 결과는 전부 서류 탈락이었다. 당시 수출 역군을 자처하던 종합상사는 사실상 남성들의 무대였다. 실력을 보여줄 기회도 얻기 전에 유리천장에 가로막혔다. 그로부터 34년이 지난 지금, 그 여대생은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은 독일의 글로벌 기업인 헨켈의 한국법인을 이끌고 있다.
아시아경제 48분 전 - [이영완의 디알로고] “AI가 다 하는데 나는 뭘까… 기본이 강해야 산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1632년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란 책에서 당시 주류 이론이던 천동설을 배격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갈릴레이의 ‘디알로고(Dialogo·대화)’처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의 오픈AI가 90년간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나
조선비즈 3시간 전 - [최준호의 직격인터뷰] “견디라고 하지 마라…기후위기 바꿀 시간 앞으로 10년”
━ 기후 과학자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도 지나고 추분(秋分)이 코앞이다. 도심을 녹여버릴 듯한 기록적인 폭염도, 남부지방의 가뭄도 어제 일이 됐다. 하지만 최소 1400여 명의 사망과 5600여 명의 실종을 낸 전대미문의 네팔 대홍수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이젠 공상과학(SF) 재난영화의 상상을 넘어서는
중앙일보 9시간 전 - [명장을 만나다] 10. 민종식 자동차 정비 명장
연필 대신 공구 쥐던 열일곱, 멈췄던 차도 움직이는 베테랑 되다 친구들이 교복 입고 학교에 갈 때 그는 손에 기름을 묻혔다. 먹고살 기술이라도 배우려 시작한 자동차 정비는 이제 그의 삶이 됐다. 고장 난 차를 붙들고 원인을 찾지 못해 몇 날을 헤매고, 답답한 마음에 차를 껴안고 울기도 했다. 그래도 멈춰 있던 자동차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시
강원도민일보 9시간 전 - “변방의 문화로 여겼던 동남아…이젠 영감 주고받는 파트너죠” [이사람]
동남아시아라고 하면 야자수가 드리워진 휴양지와 생산공장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풍부한 자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여력 등 경제적 이득을 취할 만한 시장으로도 여겨왔다. K팝과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가 현지에서 뜨겁게 환영받는 동안에도 정작 그들의 문화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크지 않았다. 최근 동남아가 동시대 예술의 활발한 창작
서울경제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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