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707부대에 ‘실탄’ 5940발 지급…민주 “尹 새빨간 거짓말”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본청에 진입을 시도한 특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이 당시 약 6000발의 실탄을 소지한 채 투입됐다고 밝혔다. 서영교 진상조사부단장은 14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조사단 회의에서 “국회에 투입된 707 특수임무단은 권총, 소총, 기관단총에 대한 실탄 총 5940발을 가지고 왔다”고
쿠키뉴스 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