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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최태원 "제조 AI 최대 위협은 중국…일본과 데이터 교류해야"(종합)

    (경주=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은 18일 "제조업 AI 최대 위협은 중국이다. 상당히 많은 데이터를 가진 일본과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상의 하계포럼의 'AI 토크쇼'에서 "우리도 제조 AI 데이터가 풍부하지만, 최근 중국은 우리보다 데이터가 많고 학습 능력도 빨라지

    연합뉴스 2분 전
  • 윤호중, 중수청 "검찰개혁의 기본"…경찰국 폐지 "전적 동의"(종합)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행안부 산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에 대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는 검찰 개혁의 가장 기본인 원칙"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인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중수청을 행안부에 두는 것에 대해 동의하느냐

    뉴시스 17분 전
  • 김건희특검, 통일교 의혹 정조준…권성동·교단본부 등 압수수색(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이의진 전재훈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가평과 서울에 있는 통일교 시설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18일 오전 가평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본부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 본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연합뉴스 33분 전
  • 캄보디아서 7개 팀 꾸린 보이스피싱 조직…국내 'MZ' 주축(종합)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업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캄보디아에 콜센터를 설치하고 7개 팀을 운영한 기업형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 수사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외국인 총책의 대규모 자본금을 바탕으로 조직적 위계와 기능별 분업 체계를 갖췄으며, 국내 MZ세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력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총책과 부

    뉴시스 36분 전
  • 천둥번개 동반 호우에 4명 사망·1명 실종…산사태 경보도 발령(종합)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수도권과 충남북부서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며 4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최대 519.3㎜ 비가 쏟아지며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지난 16일 경기 오산에서 서부우회도

    뉴시스 39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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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당권주자 동행르포] "시민이 만든 내란특별법…통합대표 되겠다" 연합뉴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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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폭탄 20분 만에 토사 와르르”… 매몰된 2명 주민들이 구조 국민일보 13시간 전
  • [Y르포] 72세 폐지老人의 등이 ‘悲’에 젖는다 영남일보 15시간 전
  • "파크골프가 뭐길래"⋯풍납동 주민 '부글부글' [현장] 아이뉴스24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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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 KNN 16시간 전
  • [현장르포] ‘D등급 옹벽’과 함께… 붕괴 위험 옆에 사는 주민들 경인일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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