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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일상이 된 ‘괴물 기후’… 재난대응 판 바꾸자

    수도권 등 10시간 새 200㎜ 쏟아져 비 그치자마자 전남 등 폭염주의보 기록적인 폭우·폭염 반복 이어져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쏟아진 극한 폭우에 전국이 휩쓸렸다. 20일 오후 9시 기준 17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비가 그친 전남 완도에는 폭염경보가, 강원·전남·제주·광주에는 곧바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재앙 수준의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일상을

    서울신문 3분 전
  • 이진숙 지명 철회… 강선우 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1기 내각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는 처음이다. 이 후보자와 함께 비토 여론이 일었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선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에 고심을 계속했다”며 “고민한

    서울신문 3분 전
  • 산불 지역 집중하다 허 찔린 산청 산사태...예견된 재앙 막지 못했다

    20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부리마을은 초입부터 부서진 철판과 나뭇가지, 돌덩이들이 흙탕물과 뒤섞여 발길의 접근을 막았다. 저수지 쪽으로 돌아 마을 안쪽으로 오르자 발목을 삼킬 만큼 불어난 물줄기가 경사진 도로를 따라 흘러내렸다. 길목마다 토사와 건물 잔해가 겹겹이 쌓여 있었고, 흙더미에 잠긴 축사에는 소 한 마리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두 명이 사망한 주

    한국일보 34분 전
  • 6억 이상은 막아놓고 공공대출은 무제한?…가계대출 뇌관된 정책금융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진화 총력전에 나서며 금융권을 옥죄고 있지만, 금융 공공기관들이 주택자금 지원을 늘리면서 정책금융 공급 잔액이 20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막대한 정책금융 자금이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금융 공공기관의 정책금융 잔액은 2019년 1318조원에서 지난해 1974조원으로

    매일경제 8시간 전
  • 동영상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복구‥기약없는 이재민 '한숨'

    [뉴스데스크] ◀ 앵커 ▶ 괴물폭우가 지나간 뒤, 주민들은 진흙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며 어떻게든 복구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폭우로 상수도관이 파손돼 주민 6만 명이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역별 피해상황, 윤소영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마을 대부분이 물에 잠겼던 충남 예산 삽교읍 하포리. 구명보트에 의지해 겨우

    MBC 9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1척을 10척으로”… 美조선 되살리는 K조선, 한화 필리조선소 서울신문 3분 전
  • 조선업 호황 실감 못하는 청년들 “재하청 일했더니 일당 고작 5만원”[창간 기획-청년 블루칼라 리포트] 서울신문 3분 전
  • 주황빛 골리앗에 또렷한 '한화'…"韓美 조선동맹 떴다"[르포] 머니투데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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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우우~ 울다 순식간 와르르”... 참혹한 산청 산사태 가보니 조선일보 5시간 전
  • [르포] 폭염 속 70m 상공서 멈춰 선 케이블카…현장은 아수라장 연합뉴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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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트럼프의 '야심작'? 한화가 접수한 美 필리조선소 직접 가보니... YTN 7시간 전
  • [르포]"아이는 울고, 어른은 탈진"…공중서 멈춘 설악산케이블 '4시간의 지옥' 뉴스1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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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우~ 울던 山이 순식간 와르르”... 괴물 폭우에 산청 쑥대밭 [르포] 조선일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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