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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리박스쿨 대표 "전두환 명예회복 어려운 일…학살여부 판단 어려워"(종합)

    (서울=뉴스1) 이유진 김재현 임세원 기자 =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극우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는 대통령마다 공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전두환씨의 명예 회복은 "이미 어려운 일이 됐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리박스쿨 의혹 보도가 나온 이후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으며 심신미약자가 됐다고도 호소했다. 손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

    뉴스1 1분 전
  • 이창용 "집값 잡아야…못 잡으면 청년 절망 등 큰 피해"(종합)

    (서울=뉴스1) 김혜지 전민 송송이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부동산 가격 상승이 수도권에서 번져 나가기 시작하면 젊은층 절망감부터 시작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에서 "8월이면 (집값 상승) 문제가 해결될지 미리 얘기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가계부채는 이전 주택 계

    뉴스1 17분 전
  • 동영상
    이승만·박정희의 사법살인 옹호한 '역사교과서' 원고

    뉴스타파는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3년, 반민족·반민주적인 한국사 검정교과서 제작을 시도했던 인물들의 실체를 연속 보도하고 있다. 뉴스타파 보도로 당시 문제의 교과서 제작 작업에는 극우 성향 교원단체인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 소속 교사들과 박근혜 정부 시기 국정교과서 필진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관련 기사: ) 뉴스타파는 당시 제작된

    뉴스타파 44분 전
  • “수영선수도 빠지면 못 나와”···20대 동창 4명 숨진 금강 직접 가보니

    10일 찾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 있는 기러기공원 인근엔 ‘익사사고 발생지, 물놀이를 금합니다’ ‘물놀이 위험지역 수영 금지’ ‘사망사고 발생지, 다슬기 채취 금지’ 등 물놀이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있었다. ‘사망사고 발생 및 사고 빈발지역으로, 물놀이 시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안내판도 세워져있었다. 행정안전부에서

    경향신문 1시간 전
  • 공시가격 오르자 서울시 재산세도 ‘껑충’

    서울시 7월분 재산세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 가량 증가했다.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 2조3624억원을 확정했다”며 “재산세 고지서 493만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2조3624억원은 지난 해 대비 1861억원(8.6%)

    매일경제 1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일본처럼 필수약 민관협력 공급망 시급" [현장] 아이뉴스24 15분 전
  • [르포]"고수온·적조·질병 '삼중고'…올해도 물고기 떼죽음 불보듯" 뉴스1 1시간 전
  • “수영선수도 빠지면 못 나와”···20대 동창 4명 숨진 금강 직접 가보니 경향신문 1시간 전
  • “온종일 텅텅, 매출 80% 빠졌어요”…임대업체 점주들 한숨만[홈플러스 사태 장기화] 헤럴드경제 3시간 전
  • [르포] “그야말로 악전고투”…폭염과 사투 시작된 조선소 부산일보 3시간 전
  • [현장]'라인웍스 10년' 일본서 기반 쌓은 네이버..."우리 AI로 일본의 사회 문제 해결" 한국일보 5시간 전
  • [르포] 어선 수십척이 줄서는 이유…바다의 1초, 생명을 살린다 이데일리 6시간 전
  • 사람도 가축도 ‘폭염 속 사투’ 농민신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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