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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英하원, 말기환자 조력사 허용 법안 가결…최대 관문 통과(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하원에서 말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의학적 도움으로 스스로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하는 '조력 사망(assisted dying) 법안'이 통과됐다. 하원은 20일(현지시간) 조력 사망 법안에 대한 3차 독회에서 찬성 314표, 반대 291표로 법안을 가결했다. 찬반 표차는 23표다. 하원 표결은 지난해 11월 2차 독

    연합뉴스 2시간 전
  • 동영상
    시청자 제보 영상으로 본 강풍·호우‥밤새 비 피해 주의

    [뉴스25] ◀ 앵커 ▶ 김상훈 기자와 함께 비 피해 상황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먼저 현재 호우상황부터 정리해볼까요? ◀ 기 자 ▶ 네, 현재 비는 충청을 포함한 이남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경기 북부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차즘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해제됐고, 수도권에서는

    MBC 2시간 전
  • 美 “韓국방비, GDP의 5%로 늘려야” 첫 공식화

    1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 육군 창설 250주년 열병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19일 한국 등 아시아 동맹들이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을 국방비로 지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AP 뉴시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동맹국들은 국내총생산(

    동아일보 2시간 전
  • 동영상
    들어차고 무너지고‥수도권 피해 속출

    [뉴스25] ◀ 앵커 ▶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기 양주에선 옹벽이 무너지며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됐고, 침수 피해와 땅꺼짐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양주의 한 군인 숙소 앞. 어제 새벽 5시쯤 옹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돌더미가 주차된 차량 네 대를 덮쳤습니다.

    MBC 2시간 전
  • 헤즈볼라, 이스라엘·이란 충돌 개입 시사(종합)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에 대해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전날 헤즈볼라의 수장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헤즈볼라는 이란을 지지하고 폭정과 억압을 끝내는 데 모든 형태의 지원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적절하다고 생

    연합뉴스 4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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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장마 직전 지자체 '뚫어뻥 작전'…하수관 직접 들어가봤더니 JTBC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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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무기 갖는 수준이라는데…사활 건 '한국형 AI 모델' JTBC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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