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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집중호우 3일째 '물폭탄'…3명 실종(종합)

    [광주=뉴시스]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서봉파크골프장이 전날 내린 폭우에 떠밀려온 수풀로 어지럽혀져 있다. 광주지역에는 전날 하루동안 426㎜ 기록적 폭우가 내렸다. (사진 = 독자 제공)2025.07.18.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에 17일부터 사흘째 이어진 기록적 집중호우로 3명

    파이낸셜뉴스 22분 전
  • 동영상
    토사·돌덩이 '와르르'‥제보로 본 피해 상황

    [뉴스데스크] ◀ 앵커 ▶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MBC로 많은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상에는 긴박했던 현장 상황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사회팀 송서영 기자와 함께 제보영상을 통해 피해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송 기자, 오늘 피해가 컸던 경남 지역에서도 많은 제보 영상 보내주셨죠?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보

    MBC 25분 전
  • 동영상
    몸으로 차를 막고...20분 사투 끝에 이웃 구한 시민들

    [앵커] 극한 호우가 내린 침수 상황에서 용기를 내 이웃을 구한 시민들이 있습니다. 지난 17일 광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몸을 가누기 힘든 흙탕물을 거슬러 올라가고, 떠내려온 차량을 몸으로 막는 사투를 벌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윤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7일,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 광주시 동구 지역. 인근 하천 둑이 무

    YTN 31분 전
  • 동영상
    산청 3명 사망·실종 3명‥산청 전 지역 대피령

    [뉴스데스크] ◀ 앵커 ▶ 나흘째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극한 폭우가 충청과 전남권에 이어 오늘은 경남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합천과 산청에서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산사태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산청에선 세 명이 숨지고, 세 명이 실종되는 큰 인명피해가 났는데요. 오늘 밤엔 수도권에 많은 비를 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먼저 오늘 인명피

    MBC 31분 전
  • 최대 480㎜ ‘극한 폭우’에 광주서 2명 실종·380여명 대피

    광주·전남에 사흘간 최대 48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19일 현재 2명이 실종되고 383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광주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과 금곡동에서 8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호우경보가 다시 발령되면서 수색 작업을 일시 중단했지만 기상 상황

    서울신문 1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비처럼 울고 싶어"...기록적 폭우에 전남 과일 농가 '울상' 무등일보 55분 전
  • [르포]"제주항공 참사 엔진 조사 결과 일방적 통보만…179명 살려내라" 아시아경제 2시간 전
  • 장거리 시장 뛰어든 저가 항공… 20만 원대에 유럽 가보니 오마이뉴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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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30분 만에 '물바다'.."평생 이런 난리는 처음" 대전MBC 10시간 전
  • [현장]"패키지 여행 대신 친구·가족·연인끼리 가는 작은 여행이 입소문 나더라" 한국일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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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는 허우적 차는 논바닥‥주민들 '오열' MBC 13시간 전
  • 호수로 변해버린 마을…잠기고 쓸려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 농민신문 15시간 전
  • “가족과 식사한 모습 선한데”…슬픔 속 광명 화재 희생자 빈소 [현장, 그곳&] 경기일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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