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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파월, 올 여름 관세發 인플레 경고…'7월 금리인하론' 선 그어(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올 여름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본격화될 수 있다며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거듭된 금리 인하 압박에도, 관세 여파를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통화완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파월, 6~8월 관세發 인플레 경고…"서두를 필요 없다" 파월 의장

    아시아경제 4분 전
  • 英총리 "나토 새목표 따라 2035년까지 GDP 5% 국방비"(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새 기준대로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스타머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밤 낸 성명에서 "급격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응해 나토에 대한 헌신을 심화하고 국가의 광범위한 안보 및 회복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며

    연합뉴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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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체포영장 '전격' 청구‥尹측 "기습적 청구 부당"

    [뉴스25] ◀ 앵커 ▶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전 대통령은 경찰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는데요.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여러 피의자 중 한 명에 불과하고 조사에 응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이 소환 통보도 없이

    MBC 4시간 전
  • 사상 첫 '무증인' 청문회… 김민석, 여야 공방 속 첫날 검증대 올라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0년 이후 사상 초유의 증인 없는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다. 증인·참고인이 없이 진행된 것뿐 아니라 재산 형성 과정과 자녀 유학비, 칭화대 석사 학위 취득 논란 등 각종 의혹과 관련 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되며 시작부터 고성과 설전이 오가는 등 격렬한 여야 대치가 펼쳐졌다. 국민의힘은 청문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데일리안 4시간 전
  • "정상화 방안 제출하라" 국정기획위, 인권위에 주문(종합)

    (서울=뉴스1) 박혜연 김종훈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가 24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로부터 업무 현황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인권위 정상화'를 주문했다.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권위 업무설명회에서 "인권위 정상화를 위해, 현재 법조인으로 편중돼 있는 인권위원

    뉴스1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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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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