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를 회칼로 왜곡?" 황상무 입장 발표‥10년전 기사도 "회칼 테러"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3월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으로 사퇴했던,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이 오늘 갑자기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회칼 테러 협박'은 편집과 상징 조작, 왜곡으로 꾸며진 '가짜뉴스'라며, 9개월 전의 MBC 보도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김지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2대 총선을 앞둔 지난
MBC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