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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북중우호조약 64주년 연회…中 "언제나 지지" 北 "관계발전노력"(종합)

    (서울·베이징=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정성조 특파원 = 북한과 중국 관계가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9일 평양에서 북중우호조약 체결 64주년 기념 연회가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조약 체결 64돌에 즈음해 북한주재 중국대사관이 전날 연회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측에서는 강윤석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혁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

    연합뉴스 1분 전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5%…'尹구속 찬성' 71%[NBS](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비율이 2주 만에 3%포인트(p) 상승해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

    연합뉴스 40분 전
  • 국회 교육위, AI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 법안 與주도 처리(종합)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한 법안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날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교육위 민주당 간사인 문정복 의원은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해 오랜

    연합뉴스 5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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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령 넘은 특검‥'최장 6개월' 신병 확보

    [정오뉴스] ◀ 앵커 ▶ 법원의 영장 발부사유는 '증거 인멸 염려'로 간단해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재판부가 상당 부분 특검 주장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내란' 특검은 수사 기간 내내 윤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서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법원이 밝힌 구속영장 발부 사유인 '증거 인멸' 가능성은 '내란

    MBC 57분 전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취임 "해수부 부산이전 꼭 필요"(종합)

    (세종=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10일 취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의 설계도를 만드는 데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해양수도 건설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돼 꼭 필요하다며 세종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연합뉴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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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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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유럽의 자존심’ 아리안 6호…비용 절감, 효율화에 사활 조선비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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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의 그림자] ⑤공항개발에 흔들리는 삶의 터전… 주민 670명 ‘이주난민’ 되나 조선비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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