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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TF 실무까지 챙긴다"… 내수경제 회생 총력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5일 "비상경제대응 TF(태스크포스팀)를 당선 즉시 가동하고 대통령이 직접 실무까지 챙기겠다"며 내수경제 회복을 위한 전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파이낸셜뉴스 10분 전
  • "美는 갈취 당했다"…트럼프 2기, '주한미군 감축설' 의미와 파장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띄운 '주한미군 감축설'은 타국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 지원은 더 이상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인식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미국이 동맹과 우방국에게도 '갈취 당했다'(ripped off)면서 관세부과는 물론 미군 주둔에 관한 방위비의 대폭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다만 미국에 대한

    머니투데이 16분 전
  • 이재명 "연임제 개헌, 재임 대통령에 적용 안 돼…의심 거둬달라"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지은 신재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5일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문제와 관련해 "재임 중 대통령에 적용하지 않는다고 헌법에 쓰여 있다"며 "의심을 거둬달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고 (그래도) 걱정이 되면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고

    뉴시스 57분 전
  • "책임은 현장에만"…출동 경찰 잇단 피습에 일선 '부글부글'(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정윤주 장보인 기자 =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피습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지역 경찰의 지휘부에 대한 불만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12 신고 시스템은 가장 가까운 파출소·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고, 그 윗선인 경찰서가 현장 대응을 지휘하는 구조다. 전체 경찰의 10명 중 4명가량이 파출소와 지구대에서 근무

    연합뉴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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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내란 종식, 보복 끝내야"...김문수 "사전투표 참여"

    [앵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아흐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충청으로 내려가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은 종식하겠지만, 당선 시 정치 보복은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도 충청 유세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침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며 투표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강민경 기

    YTN 1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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