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는 파병 북한군 죽었다는데…미 국방부 "최전방에서 북 군인 못봤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서부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른바 '총알받이'가 되고 있다며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미 국방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북한군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2일(이하 현지시각)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병사들이 최전방에서 전투에 참여했냐는 질문에
프레시안 3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