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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유용원 "B-1 벙커 라돈수치 위험수준…장병 40여명 무방비 노출"(종합)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김호준 기자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있는 B-1 벙커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권고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0년과 2022년, 2024년 각각 군이 B-1 벙커 내 일부 지역에서 측정한 라돈 수치를 공개했다. 연도별 평균치는 2020년

    연합뉴스 6분 전
  • '혁신위' 두고 엇갈린 송언석-김용태…첫발부터 충돌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7일 "당의 전반적인 시스템 개혁까지 포함하는 구조개혁을 논의하고, 당내 의견을 두루 수렴하는 개혁안을 준비할 것"이라며 "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재강조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당원 여론조사 실시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지 않은 채, 당 쇄신작업의 주도권을 김용태 비대

    프레시안 7분 전
  • "이란, 제3국 통해 이스라엘·美에 휴전·협상 재개 희망 신호"(종합)

    [서울=뉴시스] 권성근 임철휘 기자 = 이스라엘과 충돌한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긴급히 보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이 대이란 공세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미국과의 핵 협상 테이블에 돌아오는 데 열려 있다고 아랍 국가들에 밝혔다. 미

    뉴시스 60분 전
  • 오동운 공수처장 "계엄수사 미흡 송구…특검 수사 협조 최선"(종합)

    (서울·과천=연합뉴스) 김다혜 권희원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12·3 비상계엄 수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데 대해 송구하다는 소회를 17일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질책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부패 수사기관으로서 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1시간 전
  • 5월 車 대미 수출 27% 급감…"美 관세 여파 확대"(종합)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4월 3일 시작된 미국의 25% 자동차 품목 관세 여파로 5월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27.1% 급감한 25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달인 4월 수출액 28억 9000만 달러(전년 대비 19.6%↓)와 비교해도 수출액이 감소했고 낙폭도 커졌다. 이에 따라 전체 자동차 수출도 4.4% 줄어 지난달에 이어 2

    뉴스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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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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