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종합] ‘물폭탄’에 대구·경북 마비…산사태·침수에 대피 잇따라

    나흘째 이어진 기록적인 물폭탄에 대구·경북 곳곳이 마비됐다. 도로 침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며 피해가 속출했고, 일부 지역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경주 외동읍 106.5㎜, 고령 92.5㎜, 대구 달성 70.5㎜, 청도 67.5㎜, 경산 58.5㎜ 등을 기록했다. 이날

    영남일보 26분 전
  • 주말 빗속에도 수해 복구는 계속…충남 곳곳에 구슬땀과 온정

    (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세탁기도 냉장고도 다 못 쓰게 됐어요. 몸은 힘들어도 지금 치우지 않으면 안 돼요." 19일 오전 충남 예산군 삽교읍 평촌리. 며칠 전 폭우로 마을 전체가 잠긴 뒤 빗물이 빠져나간 자리는 온통 진흙밭으로 변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씨에도 복구 작업은 멈추지 않았다. 장화를 신고 우비를 걸친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이

    연합뉴스 26분 전
  • 친중몰이와 美여론전···누가 모스탄을 불러내나 [송종호의 여쏙야쏙]

    [서울경제] 공교롭고 기이합니다. 모스탄(한국성명: 단현명)미국 리버티대학 교수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12월3일 날벼락같은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은 6개월 여 부침을 겪었지만 조기 대선 끝에 새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비상계엄을 지시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구속됐고 대한민국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에 주요7개국(G7)을

    서울경제 2시간 전
  • '사흘간 498㎜ 극한호우' 광주·전남 1907건 피해 속출(종합)

    (광주·무안=뉴스1) 최성국 김동수 기자 = 사흘간 49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광주와 전남지역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역대급 폭우로 2명이 실종됐고 도로와 건물, 농작물 등 곳곳이 침수·유실되거나 가축폐사가 잇따르고 있다. '괴물 폭우' 시간당 92㎜…사흘간 누적 498㎜ 1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 10시

    뉴스1 3시간 전
  • [보푸라기]실버타운 민간보다 공공 더 선호…보험사, 신뢰 얻어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고령층을 위한 요양 서비스와 요양 시설 등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보험사들도 요양 사업에 나서면서 시설에 입소할 고령층을 모집하고, 요양 시설의 서비스 품질을 더 높이고 있는데요. 국내 생명보험사 중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은 자회사를 요양 시설과 실버타운을 운영 중입니다. 삼성생명도 요양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리빙 태스

    비즈워치 3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장거리 시장 뛰어든 저가 항공… 20만 원대에 유럽 가보니 오마이뉴스 2분 전
  • 동영상
    [르포]30분 만에 '물바다'.."평생 이런 난리는 처음" 대전MBC 3시간 전
  • [현장]"패키지 여행 대신 친구·가족·연인끼리 가는 작은 여행이 입소문 나더라" 한국일보 4시간 전
  • 동영상
    소는 허우적 차는 논바닥‥주민들 '오열' MBC 7시간 전
  • 호수로 변해버린 마을…잠기고 쓸려 삶의 터전이 무너졌다 농민신문 8시간 전
  • “가족과 식사한 모습 선한데”…슬픔 속 광명 화재 희생자 빈소 [현장, 그곳&] 경기일보 9시간 전
  • “14시간 내내 양동이로 퍼붓듯… 매장이 흙탕물 수영장 됐다” 조선일보 13시간 전
  •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7월 정례회 중도일보 14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