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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尹정부 첫해보다 낮은 최저임금 인상, 왜일까[노동:판]

    편집자 주우리는 일합니다.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거리에서, 가정에서 오늘도 일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쉼 없이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모든 노동자에게, 일터를 찾은 나와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판 깔아봅니다.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1만 320원에 그쳤다. 17년 만의 노사 합의로 정한 결과라지만, '노동 존중' 정부를 강조한 이재

    노컷뉴스 12분 전
  • 계엄 국무회의·안가회동 수사 본격화… 尹 외환 혐의 추가할 듯

    조사 불응땐 강제구인 조치도 검토 최장 20일 구속 기간 내 혐의 입증 계엄 관련 野의원 수사 번질 수도 한덕수·이상민 등 관련자 본격 수사 내란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개시한 지 22일 만인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에 성공하면서 수사 시계는 더욱 빠르게 돌아갈 전망이다. 최장 20일인 구속기간 내에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서울신문 14분 전
  • 최저임금 1만 320원, 17년 만에 노사 합의 결정…민주노총은 퇴장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결정된 내년 최저임금이 17년만에 노사 합의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결정의 열쇠를 쥔 공익위원들의 주도로 사실상 최저임금 액수가 결정되면서 노동계 대표의 절반에 해당하는 민주노총이 회의를 보이콧해 반쪽 합의에 그쳤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이후 17년만에 합의로 결정…민주노총은 공익

    KBS 14분 전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고강도 조사…"김건희 몰라"(종합)

    (서울=뉴스1) 노선웅 이세현 정윤미 심서현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을 불러 늦은 시간까지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전날(10일) 오전 10시부터 삼부토건 이일준 회장과 조성옥 전 회장을 나란히 피의자

    뉴스1 42분 전
  • [단독]明-디올백 논란 시기, “北에 드론 최소 5번 날려”

    특검이 최근 현역 장교로부터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에 북한에 무인기(드론)를 최소 5번 이상 날려 보냈다고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시기였던 만큼,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세간의 시선을 돌릴 목적으로 ‘북풍 몰이’를 기획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10일 동아

    동아일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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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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