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한 민생·경제법안 만이라도”...경제위기에 애타는 재계의 하소연
여야가 법 통과에 공감한 민생경제 법안을 설 연휴 전에 처리하자는 경제계 제언이 나왔다. 전통시장 신용카드 공제율 확대, 건설사 구조조정 지원, 임시투자세액 적용기간 연장, 반도체 투자세액 공제 등이다. 13일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은 “수많은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은 내수부진과 소비심리 악화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고, 기업들은 경영 불확실성이
매일경제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