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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안보고서]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분기 더 오른다…"집값 추가 상승 유의"

    한국은행이 서울지역 주택시장과 관련한 금융 불균형 위험이 최근 재상승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5일 한은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이 시산한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는 올해 1분기 0.9까지 올랐다. 2021년 1분기 1.76으로 정점을 찍은 후 점차 완화했으나 최근 빠른 속도로 재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경제 11분 전
  • 실손, 장기복용 약값 보장하라는데…문제는 '보험료'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의 장기 처방 약제비 보장 강화를 권고한 가운데,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은 실효성과 보험료 인상 우려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경우 처방조제비 보장이 도입되면 손해율 급증과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제도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권익위는 최근 실

    비즈워치 48분 전
  • 또 멀어진 韓 증시 MSCI 선진국지수의 꿈…후보군에도 못 올랐다(종합)

    (서울=뉴스1) 강수련 김지완 기자 =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위한 후보군인 관찰 대상국(Watch list) 등재에 실패하면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의 꿈이 또 멀어졌다. 한국은 2014년부터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돼 10년 넘게 후보군에도 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MSCI는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뉴스1 1시간 전
  • 뭘 알고 깎았나… '노동패널' 예산 삭감한 尹 정부의 난감함

    문제를 파악해 개선책을 만들려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통계다. 노인빈곤율을 토대로 노인복지정책을, 출산율을 토대로 인구정책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통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은 국책연구기관 한국노동연구원이다. 특히 이들이 진행하는 한국노동패널조사는 한국 노동정책 수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예산을 크게

    더스쿠프 2시간 전
  • '돈나무 언니'도 팔아 치웠다는 데, 서클 처분해야 하나(종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15% 이상 폭락한 가운데,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라고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투자 운용 대표가 서클의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서클을 팔아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15.29% 폭락한 223.16달러를

    뉴스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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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앱은 '정상', 타면 '고장'"⋯점점 커지는 '따릉이 불안증' 아이뉴스24 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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