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탄핵' 발의에…與 "국헌문란 세력" vs 野 "파렴치한 주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것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임기 3년도 안 된 윤석열정부에 30번의 탄핵안을 던진 것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록"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세력을 비호하며 나라를 절단내려는 것은 국민의힘"이라고 반발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민
데일리안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