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향하던 전투기 철수…휴전 효과적 유지"(종합)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에 대해 "효과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네덜란드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미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뉴스1 4분 전
  • 트럼프 "中, 이제 이란 원유 수입 가능"…제재완화 시사(종합)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이 가능해졌다고 밝히면서 대이란 제재 완화를 시사했다. 다만 행정부 차원에서는 대이란 제재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중국은 이제 이란에서 계속 석유를 구매할 수 있다"고 적었다. 이

    뉴시스 4분 전
  • "한일 관계 좋다"는 한국인, 처음으로 절반 넘었다 [한일 여론조사]

    한국·일본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면서 일본을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한국인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일 관계가 좋다'고 답한 한국인은 55.2%로 조사됐다. 한국일보가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한일 공동 여론조사를 시작한 1995년 이래 최고치이자, 처음으로 절반이 넘었다. 일본인들의 양국 관계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를 넘

    한국일보 33분 전
  • 파월, 올 여름 관세發 인플레 경고…'7월 금리인하론' 선 그어(종합)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올 여름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본격화될 수 있다며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거듭된 금리 인하 압박에도, 관세 여파를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통화완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파월, 6~8월 관세發 인플레 경고…"서두를 필요 없다" 파월 의장

    아시아경제 37분 전
  • 英총리 "나토 새목표 따라 2035년까지 GDP 5% 국방비"(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새 기준대로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스타머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밤 낸 성명에서 "급격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응해 나토에 대한 헌신을 심화하고 국가의 광범위한 안보 및 회복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며

    연합뉴스 3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대남방송 중단…“조용해지니 사람도 가축도 이제 살 만합니다” 농민신문 4분 전
  • 동영상
    노도강도 '신고가'...서울 외곽까지 아파트값 상승세 확산 YTN 6시간 전
  •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양쯔강 상괭이가 돌아왔다”… ‘생태 선진국’ 꾀하는 中 동아일보 6시간 전
  • [르포]양자기술 큰 시장 열렸다…퀀텀코리아 2025 개막 아시아경제 7시간 전
  • [현장르포] 갈등의 온상 된 ‘6·25 납북자기념관’ 경인일보 9시간 전
  • 동영상
    [현장속으로] 청년이 머무르는 보물섬 ‘남해’ KBS 9시간 전
  • 동영상
    [현장 카메라]오토바이 곡예운전에 굉음…“창문 못 열어요” 채널A 9시간 전
  • [르포]양자 산업화 외친 퀀텀코리아…"4년 뒤 승부다" 관심 후끈 뉴스1 11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