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립' 기로 선 국민의힘…전당대회 흥행에 필요한 인물은 '이 사람'? [정국 기상대]
당의 생존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계파' 안철수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 구도가 한층 술렁이고 있다.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지만, 기대감 또한 부풀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같은 '찬탄(탄핵 찬성)파'로 분류되는 한동훈 전 대표까지 출전하게 된다면, 컨벤션 효과를 극대화하며 민심에 '개혁'의 가능성과 기대감을
데일리안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