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트럼프 "이란 핵시설 남아있는지 불투명…핵협상 테이블 돌아와야"(종합2보)

    (서울·워싱턴=뉴스1) 김예슬 권영미 기자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알고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란이 핵합의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이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그들은 협상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면서 "이제 협상할 준비가 됐을 수도 있다. 우리는

    뉴스1 12분 전
  • “아직 몇발 더 남았다”…상승세 잠시 멈춘 코스피, 올라갈 힘은 여전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코스피가 7거래일간 이어진 상승 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현재 투자자 예탁금이나 신용융자, 외국인 자금 유입 등 풍부한 투자 여력을 고려하면 상승 동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62조9444억원에 육박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자자 예탁금이 60조원

    매일경제 2시간 전
  • 특전사 간부는 “곽종근 목소리도 기억한다”는데···윤석열은 “거짓말” 반박[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상부와 회의하고 있는데, 대통령님이 도끼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래. 전기라도 끊을 수 없냐.” 지난해 12월4일 오전 12시50분쯤, 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준장)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군사상황’인 줄로만 알고 국회에 출동한 이 준장은 ‘대통령님’이란 단어가 나오자 상황을 다시 돌이켜봤다. 길거리의

    경향신문 4시간 전
  • 美 대법원 증원 역풍…루스벨트도 바이든도 큰 코 다쳤다

    ━ [남윤호의 아메리칸 오디세이] 미 법원 물타기 ‘코트 패킹’ 흑역사 입맛에 맞는 사법부는, 통제받지 않는 권력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대공황 시절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그걸 손에 쥐려 했다. 당시 9명의 대법관은 보수 넷, 진보 셋, 중도 둘로 나뉘어 있었다. 이들이 뉴딜 법률에 줄줄이 위헌판결을 내리자, 루스벨트는 1937년

    중앙일보 5시간 전
  • 이스라엘, 이란 전격 공습 세 가지 이유...①우라늄 확보 ②친이란 세력 약화 ③보복 대응 자신감

    13일(현지시간) 새벽 이란을 급습한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위협이 임박했다고 보고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①이란이 자국을 공격할 것으로 예측해 '방어를 위한 선제공격'에 나섰단 것이다. ②친(親)이란 무장단체들이 힘을 잃은 데다, ③이란의 보복 공격에 비교적 손쉽게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도 선제공격 결정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스라엘 매체

    한국일보 5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눈 오는 봄에 이른 장마까지…” 편의점의 절규 [르포] 헤럴드경제 2시간 전
  • 동영상
    [밀착카메라] 두 달 전 경고장이 '덩그러니'…법 바뀌어도 못 뽑는 '알박기' JTBC 13시간 전
  • [현장] 전 세계 ‘아미’ 다 모였네…보랏빛으로 물든 ‘BTS 페스타’ 매일경제 19시간 전
  • '지지후보 1위 이준석'... 서울대생 "불쾌하다" 말한 이유 오마이뉴스 22시간 전
  • “매각 전에 나가겠다”…홈플러스 입점 점주들 ‘분노’ [르포] 헤럴드경제 23시간 전
  • [현장] 검색에서 구매·결제까지 한번에... AI시대 네이버의 답은 '슈퍼 AI 탭' 한국일보 1일 전
  • 백발의 썸남·썸녀…종로 한옥에서 열린 시니어 미팅 [가봤더니] 쿠키뉴스 1일 전
  • [르포]"한국,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 뛰어나지만"…니스에서 울린 경고 뉴시스 1일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