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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정부 ‘배드뱅크’ 구상 “실질적 재기 지원이 핵심” [쿠키인터뷰]

    “채무조정기구가 채무자의 재기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채권 회수 실적에만 매몰되면 채무자들은 재기 의지를 잃게 된다.” 박선종 롤링주빌리 이사장은 몇 번이고 배드뱅크의 최우선 지향점이 채무자들의 경제적 재기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건 배드뱅크 설치는 이전 정부에서도 꾸준히 반복돼 온 레퍼토리다. 이제는

    쿠키뉴스 4분 전
  • [단독]李, G7 이어 나토까지 데뷔? 대통령실 '불참→참석' 급선회

    이재명 대통령이 24~25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고심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 내부 기류가 당초 ‘무리하지 말자’는 신중론에서 ‘적극 검토’로 바뀌었다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12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나토 정상회담 참석과 관련해 대통령실)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초반

    중앙일보 49분 전
  • ‘좀비 공제항목’에 10조 혈세 줄줄…“심층평가 실효성 높여야”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용카드소득공제·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종합저축과세특례·조합법인관세특례. 올해 의무심층평가 대상 조세특례 항목 중 평가 결과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건의가 나왔지만, 결국 살아남은 조세지출 항목이다. 4가지 항목을 더해 한 해 10조원가량의 국세가 불필요한 공제 사업에 쓰인 셈이다. (사진=연합뉴스)일몰기한이 다한 비과세·

    이데일리 59분 전
  • 추락 인도 여객기 의대 기숙사 덮쳐… 학생 사상자도 다수 발생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의 공항에서 12일(현지시간) 승객 242명을 태운 런던행 에어인디아 171편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는 사르다르 발라바이 파텔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38분 출발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의 여객기가 이륙 직후 약 200m 상공에서 갑자기 급강하했다고 전했다. 도심

    서울신문 1시간 전
  • 트럼프 "車관세, 머지않아 더 올릴 수도"…파월엔 "멍청이" 비난(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자동차 생산 확대를 위해 차 관세를 현행 25%에서 추가 인상할 수 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미 자동차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이미 25% 관세로 타격을 입는 상황에서 추가 관세 인상 시 그만큼 수출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캘리포니아의 휘발유차 규제 등을

    아시아경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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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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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실전형 합동훈련, 30㎏ 장비 차고 물속에서 15분만에 구조 경상일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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