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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좌표는 김정은 '관저'‥"北 자극해 도발 유도"

    [뉴스25] ◀ 앵커 ▶ 비상계엄 직전인 지난해 10월과 11월 우리 군이 북한으로 최소 3차례에 걸쳐 무인기 7대를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4성 장군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여러 군 관계자의 제보를 받았다며 밝힌 내용인데요. 김 최고위원은 특히, 무인기의 목표 지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저 일대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상

    MBC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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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한 푼 없이 감방에?‥75억 자산가의 '읍소'

    [뉴스25] ◀ 앵커 ▶ 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약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운동을 못하고 있다'는 등 억지 주장으로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영치금이 없어 아무것도 못 사고 있다면서, 영치금 모금 계좌를 공개했고, 하루 만에 4백만 원인 입금 한도를 다 채웠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부부의 재산신고 금액만 75억 원에

    MBC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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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감방서 '버티기'‥오늘 강제구인 재시도

    [뉴스25] ◀ 앵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이후 두 번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강제구인마저 윤 전 대통령의 거부로 무산됐는데, 내란 특검은 오늘 다시 강제구인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구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제 오후 2시였던 내란 특검의 2차 출석 요구 시간에도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

    MBC 1시간 전
  • 국민의힘, '황우여號' 선관위 첫발…'집단지도체제' '최고위 폐지'는 비대위 손에

    국민의힘이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선관위 출범과 함께 대선 패배 이후 첫 전당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당권주자들이 주목하는 '집단지도체제' 전환이나, 혁신위가 제안한 '최고위원 체제 폐지'는 채택될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은 14일 국회에서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관리할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후 1차 선관위 회의를 개

    데일리안 3시간 전
  • 1억 초과 주담대는 ‘불가’… 유명무실해진 ‘저금리 갈아타기’

    금융 당국이 윤석열정부 시절 가계의 빚 부담을 줄이겠다며 내놨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대환) 서비스가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사실상 중단됐다. 해당 규제에 대환 가능한 주담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다. 주담대 갈아타기 수요자들은 대부분 1억원을 초과하는 대출을 일으킨 차주(돈을 빌린 사람)들이어서 해당 서비스가 유명무실해졌

    국민일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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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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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양주테크노시티 '단전 예고 날벼락' 인천일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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