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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정상화 방안 제출하라" 국정기획위, 인권위에 주문(종합)

    (서울=뉴스1) 박혜연 김종훈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가 24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로부터 업무 현황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인권위 정상화'를 주문했다.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권위 업무설명회에서 "인권위 정상화를 위해, 현재 법조인으로 편중돼 있는 인권위원

    뉴스1 11분 전
  • 月450만원 유학비 받은 김민석 “배추농사 투자 수익, 자료는 못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4. 서울=뉴시스“(미국 유학 시절 월) 450만 원 유학비를 제공받은 사실이 있었는지 물었더니 (후원회장) 강모 씨로부터 받환받을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국민의힘 김희정 의원) “배추 관련한 농사에 투자하면 수익이 생겨 미국 학비에

    동아일보 23분 전
  • 이란의 14발 보복 ‘약속 대련’ 뒤 휴전... 요동친 중동 36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면서 25일 0시(미 동부 시각 기준)를 기점으로 전쟁이 종식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의 말대로 휴전이 이행되면,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이란의 전쟁이 12일 만에 멈추게 된다. 미국이 이란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한 ‘미

    조선일보 2시간 전
  • 김민석 "6억 출처, 경조신비·출판기념회·처가…아들 특혜 없었다"(종합2보)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첫날인 24일 자신을 향해 제기된 자금 관련 의혹, 아빠 찬스 의혹, 칭와대 학위 취득 의혹 등에 대해 반박했다. 친중·반미주의자 등 이념 관련 공격에는 "한미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을 긋는 한편 윤석열 정부가 임기를 못 채운 이유에 대해 "망할 짓을 했기 때문 아닐까"라고 했다

    뉴시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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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란 휴전' 중재국 위상 재확인한 카타르…미국도 적극 역할(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임지우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이 23일(현지시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히면서 카타르가 최근 수십년간 쌓아온 '중재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란 핵시설을 직접 공격했던 미국도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번 휴전은 카타르가 미국 측 요청을

    연합뉴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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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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