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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의무화…노동계 "죽어야만 개정하나"(종합)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두 차례 철회 권고됐던 '폭염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규정이 의무화됐다. 노동계는 "노동자가 폭염 속에서 쓰러져 목숨을 잃어야만 폭염 대책이 통과되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규개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는 이날 오전 정

    뉴시스 방금 전
  • 국힘, 특검 '임종득 압수수색'에 "정치 보복·야당 탄압" 반발(종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채상병 사건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특검팀이 임종득 의원의 국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자 "정치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야당 의원이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임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의원실

    연합뉴스 6분 전
  • 해병특검, 이종섭 비화폰 확보…'尹격노설' 판도라 상자 열리나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순직해병 특검팀이 압수수색을 통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사용하던 비화폰을 확보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비화폰은 도감청·통화녹음 방지 프로그램이 깔린 휴대전화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통화 내역을 분석할 것으로 보인다. 안에 담긴 내용 여하에 따라 의혹 실체 규명에 바짝 다가서게 된다. 이 밖에도

    연합뉴스 13분 전
  • [단독]'불닭신화' 삼양식품, 창사 이래 첫 M&A 나섰다···지앤에프 인수 [시그널]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7월 11일 14:56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불닭볶음면 신화를 쓰고 있는 삼양식품(003230)이 국내 소스 전문 기업 지앤에프를 대상으로 창사 이래 첫 기업 인수합병(M&A)을 단행한다. 탄탄한 실적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넘어 과감한 M&A 전략을 본격

    서울경제 20분 전
  • 동영상
    내년 최저임금 '1만 320원'‥2.9% 인상

    [5시뉴스] ◀ 앵커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결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이 17년 만에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의 합의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290원 인상된 만 320원이라는 액수에는 노사 모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026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MBC 22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바다 위 사고 땐 수조원 소송…자율운항선 개발, 자율車보다 어렵다" 한국경제 22분 전
  • [르포]폭염 속 '휴식 차별' 받는 민간 위탁 환경미화원 노컷뉴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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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도 "바쁘다, 바빠"...쉴 틈 없는 배달노동자 YTN 1시간 전
  • [르포] 미래 모빌리티 핵심 '무인'… 일상과 전장을 넘나들다 머니S 1시간 전
  • 폭염에 ‘여름 제철 열무 金값’...채소·반찬가게 ‘한숨’ [현장,그곳&] 경기일보 3시간 전
  • '사람 잡는 폭염'... 연일 신문 지면도 달구다 기자협회보 3시간 전
  • [르포] 미국 최대 아쿠아리움 가보니…“초대형 상어에 눈이 번쩍” 인천일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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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도 "바쁘다, 바빠"...쉴 틈 없는 배달노동자 YTN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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