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단독]明-디올백 논란 시기, “北에 드론 최소 5번 날려”

    특검이 최근 현역 장교로부터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에 북한에 무인기(드론)를 최소 5번 이상 날려 보냈다고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불거진 시기였던 만큼,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세간의 시선을 돌릴 목적으로 ‘북풍 몰이’를 기획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10일 동아

    동아일보 1시간 전
  • 특검, 삼부특검 전·현직 회장 고강도 조사…"김건희, 모르는 사람"(종합)

    [서울=뉴시스] 이종희 이태성 기자 =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을 모두 불러 장시간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모르는 사이라고 했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뉴시스 2시간 전
  • 동영상
    첫날부터 "재판 못 나가"‥'강제 구인' 요청

    [뉴스25] ◀ 앵커 ▶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은 오늘 내란사건 재판 10차 공판에 '건강상의 이유'를 대며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내란 특검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했다"며 재판부에 강제 구인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다시 구치소에 머물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MBC 3시간 전
  • 최저임금 고작 290원 올라…윤 정부 첫해보다 낮은 인상률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이 심의촉진구간을 둘러싼 진통 끝에 올해보다 2.9% 오른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17년 만에 노·사·공익위원 합의로 의결됐지만, 고율 인상을 요구했던 노동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10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1만320원으로 합의 의결했다. 노·사는 지난 8

    한겨레 4시간 전
  • 尹만 묻어버리면 끝?…'인적 쇄신' 또 빠진 국민의힘 혁신안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희숙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출발을 시작했지만, 혁신위를 바라보는 의구심 가득한 시선은 당 안팎으로 여전한 모양새다. 1호 안건으로 과거 행보에 대한 반성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당헌·당규에 명시하겠다고 나섰지만, 혁신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꾸겠다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데다, 핵심 대목인 '인적 쇄신'이 무시됐단 점

    데일리안 4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동영상
    숨 막히는 건물 숲 '열섬'‥"걷다 어질어질" MBC 2시간 전
  • “사막의 나라 중동보다 한국이 훨씬 더워요” 조선일보 3시간 전
  • 산만해서 경찰견 불가능? ‘진돗개 편견’ 깬다 조선일보 3시간 전
  • “동네보다 더 싼거 같다”…‘약 쇼핑’ 가능한 창고형 약국에 가보니 매일경제 6시간 전
  • 동영상
    [찾아가는K] 50도까지 치솟는 비닐하우스…온열질환 사망률 ‘최고’ KBS 6시간 전
  • 동영상
    [현장K] 수십억 혈세들인 애물단지…괴산 ‘휴담뜰’ 8개월째 방치 KBS 6시간 전
  • 충북고 럭비부 훈련 현장 땀 범벅 … 금메달 향한 열정 ‘후끈’ [르포] 충청타임즈 7시간 전
  • 동영상
    응급실에서 신고해야 온열 사망자?‥온열질환 통계 '구멍' MBC 7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