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내란] "경찰이 윤석열 체포하라, 되도록 빨리"...강일구 전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장
어제(10일), 경찰내부망에 올라온 한 현직 경찰 간부의 글이 종일 화제가 됐다. “경찰(국가수사본부)은 머뭇거리지 말고 윤석열 체포에 나서라”는 내용이었다. 안그래도 “검찰은 ‘윤석열 내란’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더 주목받았다. 글을 쓴 사람은 현재 서울경찰청 112상황팀장인 강일구 총경.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 서
뉴스타파 36분 전